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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의 명언
  1. 친절하게 말하라. -코란
  2. 덕의 유일한보수는 덕이다.
  3. 남자의 집은 아내다. -탈무드
  4. 희망은 가난한 인간의 빵이다.
  5. 지갑이 텅비면 마음이 병든다.
  6. 신용은 황금보다 더 귀중하다.
  7. 생각이 게으르면 행동도 게으르다.
  8. 재물을 택하기보다 명성을 택하라.
  9. 열성만이 인생을 영원하게 만든다.
  10. 자신이 의식한 겸손은 죽은 것이다.
  11. 진실로 삶은 죽음으로 끝난다. -부처
  12. 번뇌의 근원은 욕망이다. -석가모니
  13. 인내는 만족의 열쇠이다. -마호메트
  14. 이름이 팔리면 곧 잊혀진다. -탈무드
  15. 부자는 결코 친척을 좋아하지 않는다.
  16. 지식이 얕으면 곧 잃게 된다. -탈무드
  17. 평판은 최선의 소개장이다. -유태격언
  18. 대답은 이미 그 물음 속에 있다. -환오
  19. 인생은 어두운 밤과 같은 것이다. -유태격언
  20. 결혼은 연애의 경종(警鐘)이다. -유태격언
  21. 남자는 결혼하면, 죄가 불어난다. -탈무드
  22. 입보다 귀를 높은 위치에 두라. -유태격언
  23. 여자는 남자보다 육감이 빠르다. -탈무드
  24. 여자는 남자보다 정이 두텁다. -탈무드
  25. 아이를 키울 때 차별하지 말라. -탈무드
  26. 행동은 말보다 그 소리가 크다. -탈무드
  27. 인내와 노력이야말로 환희에 이르는 운이다.
  28. 나보다 현명한 자가 있으면 침묵을 지켜라.
  29. 성공의 일순간은 실패의 수년을 보상해준다.
  30. 겨울하늘을 높이 날을 수 있어야 진정한 새다.
  31. 벗을 고를 때는 한걸음 한계단 올라가서 찾는다.
  32. 항상 적절한 질문을 하고, 조리있는 대답을 한다.
  33. 남모르게 한 선행이 가장 명예로운 값을 지닌다.
  34. 하여금 인간답게 살 수 있는 길을 조명해 준다.
  35. 성실한 행동은 자기보다 남을 이롭게 한다. -불경
  36. 성공이 보이면 지치기 쉽다. -팔만 대장경
  37. 천국은 불손한 무리들의 살 곳이 못된다. -코란
  38. 모든 것은 서로 살리고 섬기는 모습이다.
  39. 결혼을 할 때는 이혼도 생각해야 된다. -유태격언
  40. 부귀는 요새(要塞)이며, 빈곤은 폐허이다. -탈무드
  41. 아버지에게 말대꾸를 해서는 안 된다. -탈무드
  42. 아내를 고를 때에는 겁쟁이가 되라. -탈무드
  43. 우리들은 죽음의 영역에 가까이 있다. -법구경
  44. 몸의 모든 부분은 마음에 의존하고 있다. -탈무드
  45. 백성들의 소리는 곧 하나님의 소리이다. -탈무드
  46. 결혼에는 걸어라. 이혼에는 달려라. -유태격언
  47. 친족이 없는 것은 그늘이 없는 것과 같다. -성전
  48. 험담자는 시리아에 서 있지만 로마에서 죽인다. -탈무드
  49. 자기를 아는 것이 최대의 지혜이다. -탈무드
  50. 장미꽃은 가시 사이에서 피어난다. -탈무드
  51. 죄를 미워하되 사람을 미워하지 말라. -탈무드
  52. 학교가 없는 도시에는 사람이 살지 못한다. -탈무드
  53. 여자는 불합리한 신앙에 말려들기 쉽다. -탈무드
  54. 여자는 자기의 외모를 가장 중히 여긴다. -탈무드
  55. 여자와 만나보지 않고 결혼해서는 안 된다. -탈무드
  56. 여자의 질투심은 하나의 원인밖에 없다. -탈무드
  57. 물건을 훔치지 않은 도둑은 자기를 정직하다고 생각한다. -탈무드
  58. 아이는 아버지를 존경하지 않으면 안 된다. -탈무드
  59. 부끄러움을 모르는 것과 자부심은 형제간이다. -탈무드
  60. 세계는 진실, 법, 평화의 세 토대 위에 서있다. -탈무드
  61. 아버지의 자리에 자식이 앉아서는 안 된다. -탈무드
  62. 여우의 머리가 되기보다 사자의 꼬리가 되라. -탈무드
  63. 만약 친구가 야채를 갖고 있으면 고기를 주어라. -탈무드
  64. 웃음을 포함하지 않은 진리는 진정한 진리가 아니다.
  65. 돈은 퇴비와같이 뿌리지 않는한 아무 소용이 없다.
  66. 너무 지나치게 착한것은 오히려 악한것보다 못하다.
  67. 복수와 사랑에있어서 여자는 남자보다 잔인하다.
  68. 내용없는 사상은 공허하고 개념없는 직관은 맹목이다.
  69. 귀먹은곳에 시비가 없고 삼가행함에 위태로운 땅이 없다.
  70. 고민은 순간일망정 지루하고, 행복은 순간일망정 아쉽다.
  71. 불행을 불행으로 끝맺는 자가 가장 지혜롭지 못한 자이다.
  72. 현실이따르지 않은 이상은 한낱 공허한 메아리일 뿐이다.
  73. 합리적인 것은 진실하며, 진실한 것은 합리적이다. -헤겔
  74. 질투가 없는 사랑은 진정한 사랑이 아니다. -탈무드
  75. 힘없는 정부는 미약하고, 정의 없는 힘은 포악이다. -파스칼
  76. 거처는 마음을 변화시키고, 수양은 몸을 변화시킨다. -맹자
  77. 일년의 계획은 봄에 있고 일생의 계획은 부지런함에 있다.
  78. 근심은 많은 욕심에서 생기며, 재앙은 많은 탐욕에서 생긴다.
  79. 자식에게 천금을 주는것은 한가지 재주를 가르치는것만 같지 못하다.
  80. 돈은 선량한 일꾼이기도 하며, 사악한 주인이기도 하다.
  81. 악의 근원을 이루는것은 돈 그자체가 아니라 돈에대한 애착이다.
  82. 금전상의 일을 절대로 경솔히 다루지 말라 금전은 곧 품행이다.
  83. 돈은 바닷물과 같다 그것은 마시면 마실수록 목이 말라진다.
  84. 보다 많이 가지려는 것보다 보다 적게 바라는 정신을 가져라.
  85. 인간은 자기가 행복하다는 것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불행한것이다.
  86. 네 의지의 준칙이 보편적 입법의 원리로서 타당하도록 행동하라.
  87. 지혜를 사랑하는 것과 지혜를 이용하는 것은 별개의 문제 이다.
  88. 만족스런 바보보다는 불만족스런 현명한 인간이되는것이 바람직하다.
  89. 만족할줄알면 가히 즐거운 것이요 탐욕에 힘쓰면 근심스러울 것이다.
  90. 결혼을 향해서는 걸어라. 이혼을 향해서는 달려라. -유태격언
  91. 남자는 두 볼 사이와 두 다리 사이에서 평판이 결정된다. -유태격언
  92. 사람을 알려면, 그의 지갑, 쾌락, 그리고 불평을 보라. -탈무드
  93. 돈을 빌려 준 사람에 대해서는 화를 참아야만 한다. -탈무드
  94. 청동은 모양을 비추는 거울이지만 술은 마음을 비추는 거울이다.
  95. 보이는 하나가 있기까지에는 보이지 않는 아홉이 있게 마련이다.
  96. 빵을 얻기위해 순진함을 잃느니보다는 차라리 굶는것이 온당하다.
  97. 육체에 딱 들어맞는 옷을 입히기 보다는 양심에 꼭맞는 옷을 입혀라.
  98. 자연세계는 인과관계에 의해 과거에서 미래에 이르기까지 모두 결정된다.
  99. 비누는 몸을 위하여 눈물은 마음을 위하여. -유태격언
  100. 기억을 증진시키는 가장 좋은 약은 감탄하는 것이다. -탈무드
  101. 가장 큰 고통은 남에게 말할 수 없는 고통이다. -유태격언
  102. 남의 자비로 사는 것보다 가난한 생활을 하는 편이 낫다. -탈무드
  103. 금과 은은 불 속에서 정련되어야 비로소 빛난다. -유태격언
  104. 공짜로 처방전을 써 주는 의사의 충고는 듣지 마라. -탈무드
  105. 껍질만 보지 말라. 안에 들어 있는 것을 보라. -탈무드
  106. 자신이 사랑스러운 것을 아는 자는 다른 사람을 헤쳐서는 안 된다. -불경
  107. 돈은 빌려주지 않아도 되지만, 책은 빌려준다. -유태격언
  108. 사람의 진정한 재산은 세상을 위해서 행한 선행이다. -마호메트
  109. 미인은 보는 것이지 결혼할 상대는 아니다. -유태격언
  110. 혼자 산꼭대기에 서 있다 해서 세속을 벗어나는 길은 없다. -임제록
  111. 돈은 하느님으로부터의 선물을 살 기회를 준다. -탈무드
  112. 색에 집착하면 악마에게 붙잡히고, 집착하지 않으면 악마로부터 풀려난다. -아함경
  113. 죄를 지음으로써 잘못을 알고, 잘못을 고침으로써 선을 얻는다. -42장경
  114. 재물을 잃은 손실은 적지만, 지혜를 잃은 손실은 크다. -증지부경전
  115. 학자의 잉크는 순교자의 피보다 더 신성하다. -마호메트
  116. 악을 칭찬하는 사람과 그 칭찬을 받는 사람은 둘 다 악으로 된다. -불경
  117. 오직 달콤한 목소리를 가진 새만이 갇힌다. -수피명언
  118. 한번 성을 냄으로써 오래 쌓은 공덕이 한꺼번에 무너진다. -대보적경
  119. 진리를 등불로 삼고, 진리에 의지하라. 다른 것에는 의지하지 말라. -석가모니
  120. 지팡이를 든 사람을 보라! 지팡이를 든 연유로 두려움이 생긴다. -불경
  121. 산아 이리로 오라! 오지 않으면 내가 가겠다. -마호메트
  122. 잠시라도 존재해 있음을 보이지 않으면 죽은 사람과 같다. -인천보감
  123. 이 세상에 태어난 사람은 모두 나그네요, 이 세계는 곧 여인숙과 같다. -불경
  124. 후세 사람들을 위해 길가에 소나무 한 그루를 심는다. -전등록
  125. 실수는 종종 그를 따르는 사람들을 즐겁게 한다. -수피명언
  126. 비겁함은 사람을 운명으로부터 구해주지 않는다. -마호메트
  127. 홀로 태어나 홀로 죽으며, 홀로 가고 홀로 온다. -불경
  128. 한 사람의 눈먼 짓이 뭇사람의 눈을 멀게 한다. -무문관
  129. 입으로 읽지 말고 뜻으로 읽으며, 뜻으로 읽지 말고 몸으로 읽자. -불경
  130. 이상적인 결혼은 눈먼 여자와 귀머거리의 결혼이다. -팔만대장경
  131. 온 지구를 두 손가락으로 들어올리면 좁쌀 한 알의 크기가 된다. -벽암록
  132. 악한 사람이 아니라도 악인을 가까이하면 반드시 악인이 된다. -일 련
  133. 우리의 마음은 살아있는 생명이요, 그것이 곧 나라는 존재이다. -불경
  134. 아! 슬픈 일이다. 만물은 서로 해치고 이해득실이 서로 함께 해야 하는가.
  135. 착한 일은 혼자 알고 행하는 것이 즐겁다. -법구경
  136. 이기고도 지는 수 있고, 지고도 이기는 수가 있다. -불경
  137. 원한을 남기면 그 원수는 대대로 이어진다. -칙수어전
  138. 완공( 頑空 ) <=> 만물은 모두가 공(空)이다. -소승불교
  139. 욕심은 수많은 고통을 부르는 나팔이다. -팔만대장경
  140. 오늘을 소홀히 하고서 내일이 있을 수 없다. -일일모(日日暮)
  141. 세상의 온갖 번뇌의 흐름을 멎게 하는 것은 신념과 지혜이다. -수타니파타
  142. 산은 마음의 고요와 고상함이요, 큰산은 높은 덕이 솟은 것 같다. -팔만대장경
  143. 사람이 술을 마시고, 술이 술을 마시고, 술이 사람을 마신다. -법화경
  144. 아무 것도 없는 것 속에 무진장하게 들어 있는 것이 우주이다. -화엄경
  145. 생각하지 않는 것, 이것이 곧 선(禪)에 이르는 길이다. -보권좌선의
  146. 샘물은 젖소가 먹으면 우유가 되고, 뱀이 먹으면 독이 된다.
  147. 사람이 각자의 직업에 몰두한다면 나라의 근심은 없어진다. -불경
  148. 사람의 목숨은 모든 재물 중에서 으뜸가는 재물이다. -일련(日蓮)
  149. 사람은 오르고 또 오르면 떨어지는 곳을 모르게 된다. -어일대기문서
  150. 사람은 혼자 나서 혼자 죽고, 혼자 가고 혼자 운다. -무량수경
  151. 사람은 언제나 눈과 귀, 코와 입 때문에 속고 또 속으며 산다. -아함정행경
  152. 촛불은 그 자신을 밝히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수피명언
  153. 가난은 수치가 아니다. 그러나 명예라고는 생각하지 말라. -유태격언
  154. 바보의 어리석은 행위는 악인의 사악한 행위보다 더욱 해롭다. -수피명언
  155. 아무리 가까운 사람일지라도 어찌 나의 짐을 짊어지려 하겠는가. -코란
  156. 사람은 언제나 남의 죽음을 보고도 자신의 죽음은 모르고 산다. -지도무난(至道無難)
  157. 부모를 왕위에 나아가게 한다해도 그 은혜는 다 갚지 못한다.-석가모니
  158. 모든 것은 우리의 마음 안에 들어 있고, 마음은 모든 것 속에 들어 있다. -용 성
  159. 몸에 병이 없기를 바라지 말라. 몸에 병이 없으면 탐욕이 생기기 쉽다. -보왕삼매론
  160. 베풀어주되 베풀어준다는 그 생각조차 하지 말라. -불경
  161. 배우는 자는 모름지기 촌음(寸陰)을 아껴야 한다. -정법안장
  162. 무엇에도 사로잡히지 않는 마음으로 모든 일에 임하라. -금강경
  163. 물방울이 그릇을 채우듯이 어리석은 자는 악을 채운다. -법구경
  164. 무릇 탐욕과 노여움, 어리석음의 소멸을 열반이라 한다. -아함경
  165. 모래가 손가락 사이로 흘러내리듯 시간은 나로부터 달아난다. -불경
  166. 모순은 조그만 몸뚱이에 커다란 발자국과 같다. -팔만대장경
  167. 말이 달콤하면 실질( 實質 )과 정직을 잃게 된다. -십선어법
  168. 막다른 곳에 빠지게 될 때에는 온몸을 바쳐 부딪쳐라. -무문관
  169. 들어서 이익이 없는 천만마디 말보다 마음이 고요해지는 단 한마디가 낫다. -성전
  170. 독수리는 마지막 성공을 거둘 때까지 온 생명을 바쳐 노력한다. -여안교
  171. 두 개의 갈대 다발은 서로 의지해야 설 수 있다. -상응부경전
  172. 등불은 바람 앞에 흔들리는 인간의 마음과 같다. -팔만대장경
  173. 남의 악행과 게으름보다 자기가 저질러 놓은 죄악과 게으름을 보라. -성전
  174. 논밭은 잡초 때문에 손해를 보고, 사람은 탐욕 때문에 손해를 본다. -불경
  175. 과거의 마음도, 현재의 마음도, 미래의 마음도 붙잡을 수 없다. -금강경
  176. 어떠한 오르막길에도 반드시 내리막길이 있다. -유태격언
  177. 어떤 남자라도, 여자의 이상한 아름다움에는 저항할 수 없다. -탈무드
  178. 어떤 사람은 젊고도 늙었고, 어떤 사람은 늙어도 젊다. -탈무드
  179. 여자와 싸움을 하는 것은 우산을 쓰고 샤워를 하려는 것과 같다. -유태격언
  180. 웨이터의 매너가 좋으면, 어떤 술이라도 미주(美酒)가 된다. -탈무드
  181. 음식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사람은 배고프지 않다. -탈무드
  182. 연애는 매우 근사하지만, 테니스에는 쓸모가 없다. -유태격언
  183. 열 나라의 사정을 아는 것이 자기 아내를 아는 것보다도 쉽다. -유태격언
  184. 인간은 입이 하나 귀가 둘이 있다. 이는 말하기보다 듣기를 두 배 더하라는 뜻이다. -탈무드
  185. 어떤 남자라도 여자의 이상한 아름다움에는 저항할 수 없다. -탈무드
  186. 꿈도 마음도 없는 사람은 안심입명( 安心立命 )할 자리가 없다. -동산
  187. 나란 내 몸과 내 마음 외의 아무 것도 아니다. -불경
  188. 같은 물이라도 소가 마시면 젖이 되고, 뱀이 마시면 독이 된다. -불경
  189. 결혼이란 상대를 이해하는 극한 점이다 . -팔만대장경
  190. 악은 때때로 승리한다. 그러나 결코 정복할 수는 없다. -조셉 루
  191. 갓 열리기 시작한 오이는 그 오이가 장차 맛있게 될지 어떨지 모른다. -탈무드
  192. 고양이와 쥐는 먹이가 된 동물을 함께 먹고 있을 때에는 다투지 않는다. -탈무드
  193. 나무는 그 열매에 의해서 알려지고, 사람은 일에 의해서 평가된다. -탈무드
  194. 누가 현자인가, 모든 사람들로부터 배우는 사람이 현자이다. -탈무드
  195. 눈이 보이지 않는 것보다는, 마음이 보이지 않는 쪽이 두렵다. -탈무드
  196. 당신의 혀에게 <나는 잘 모릅니다>라는 말을 열심히 가르쳐라. -탈무드
  197. 두 사람이 싸울 때 먼저 싸움을 포기하는 자가 더 고상한 사람이다. -탈무드
  198. 사람을 찬미할 수 있는 사람이야말로 참답게 명예스런 사람이다. -탈무드
  199. 사랑은 달콤하다. 그러나 빵이 수반할 경우에만 그렇다. -유태격언
  200. 사람의 마음을 안정시키는 세 가지. 명곡(名曲), 조용한 풍경, 깨끗한 향기. -탈무드
  201. 사랑을 하고 있는 자는 타인의 충고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다. -탈무드
  202. 서로 재혼인 사람끼리 결혼하면, 침대에는 네 사람의 남녀가 자게 된다. -탈무드
  203. 서로 잘못했다고 인정하지 않는 한 화해는 성립되지 않는다. -유태격언
  204. 선행에 문을 닫는 자는, 다음에는 의사를 위하여 문을 열지 않으면 안 된다. -탈무드
  205. 승자는 구름 위에 태양을 보고, 패자는 구름 속에 비를 본다. -탈무드
  206. 승자는 새벽을 깨우고, 패자는 새벽을 기다린다. -탈무드
  207. 승자의 입에는 솔직히 가득 차고, 패자의 입에는 핑계가 가득 찬다. -탈무드
  208. 신은 도처에 가 있을 수 없기 때문에 어머니들을 만들었다. -유태격언
  209. 심지어는 빈자(貧者)도, 사랑을 받았다면 사랑을 주어야 한다. -탈무드
  210. 실패를 극도로 두려워하는 것은 실패하는 것보다도 나쁘다. -유태격언
  211. 술이 머리에 들어가면, 비밀이 밖으로 밀려 나간다. -탈무드
  212. 승자는 문제 속에 뛰어든다. 패자는 문제의 변두리에서만 맴돈다. -탈무드
  213. 승자는 과정을 위해 살고, 패자는 결과를 위해 산다. -탈무드
  214. 설사 친구가 꿀처럼 달더라도 그것을 전부 빨아 먹지 말라. -탈무드
  215. 세계에는 올바른 일만 하는 사람은 있을 수 없다. 반드시 나쁜 일도 하고 있다. -탈무드
  216.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것. 그것은 젊은 때에 결혼하여 살아온 늙은 마누라. -탈무드
  217.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남자는 좋은 아내를 얻은 사람이다. -탈무드
  218. 두툼한 지갑이 좋다고는 말할 수 없다. 그러나 텅 빈 지갑은 더 나쁘다. -유태격언
  219. 반성하는 자가 서있는 땅은 가장 훌륭한 성자가 서있는 땅보다 거룩하다. -탈무드
  220. 물고기는 언제나 입으로 낚인다. 인간도 역시 입으로 걸린다. -탈무드
  221. 딸을 학자에게 시집보내기 위해서라면 전 재산을 써도 좋다. -유태격언
  222. 당신은 의지의 주인이 되라. 그리고 당신은 양심의 노예가 되라. -유태격언
  223. 돈은 사업을 위해 쓰여야 할 것이며, 술을 위해 쓰여야 할 것은 아니다. -탈무드
  224. 돈은 악이 아니며, 저주도 아니다. 돈은 사람을 축복하는 것이다. -탈무드
  225. 다른 사람들보다 뛰어난 사람은, 악에의 충동도 그만큼 강하다. -탈무드
  226. 군중 앞에서 남을 창피하게 만드는 것은 피를 흘리는 것과 같은 것이다. -탈무드
  227. 노화를 재촉하는 네 가지 원인. 공포, 분노, 아이들, 악처. -탈무드
  228. 그 사람 입장에 서기 전에는 절대로 그 사람을 욕하거나 책망하지 말라. -탈무드
  229. 하나님 앞에서는 울어라, 그러나 사람들 앞에서는 웃어라. -유태격언
  230. 책은 만인의 공유물이며, 만인은 배움의 의무를 지닌다. -탈무드
  231. 인간은 세 가지 벗을 가지고 있다. 아이, 부(富), 선행. -탈무드
  232. 인간은 20년 걸려서 배운 것을 2년으로 잊을 수가 있다. -탈무드
  233. 인생에서 늦어도 무방한 것이 두 가지 있다. 결혼과 죽음. -유태격언
  234. 자아(自我)를 부인하는 사람에게만 진리의 가르침이 보인다. -탈무드
  235. 첫 결혼은 하늘이 맺어준다. 재혼은 인간이 맺어준다. -유태격언
  236. 첫사랑의 여성과 결혼하는 것처럼 행운을 잡은 자도 없다. -유태격언
  237. 인내는 만족의 열쇠이다. 참고 견디면 만족스런 대가를 얻는다. -마호메트
  238. 인간의 진정한 재산은 그가 이 세상에서 행하는 선행인 것이다. -마호메트
  239. 정의를 행하는 한 시간은 기도하는 일백 시간의 가치가 있다. -마호메트교 금언
  240. 휴일은 인간에게 주어진 것이지, 인간이 휴일에게 주어진 것은 아니다. -탈무드
  241. 풍족한 사람이란 자기가 갖고 있는 것으로 만족할 수 있는 사람이다. -탈무드
  242. 질투는 천(千)의 눈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하나도 올바르게 보지 못한다. -유태격언
  243. 죄는 처음에는 여자처럼 약하나, 내버려두면 남자처럼 강하게 된다. -탈무드
  244. 정열을 위하여 결혼하여도, 정열은 결혼보다 오래 계속되지 않는다. -탈무드
  245. 하나님은 말씀하셨다. 세상에는 교만과 내가 함께 있을 수 있는 곳은 하나도 없다. -탈무드
  246. 정진하면 안 되는 일이 없다. 이것은 마치 작은 물이 바위를 뚫는 것과 같다. -유교정
  247. 좋은 일은 서둘러 행하고, 나쁜 일에는 마음이 흔들리지 말아야 한다. -법구경
  248. 지혜가 있을 때에는 번뇌가 없고, 번뇌가 있을 때에는 지혜가 없다. -불경
  249. 지혜로운 친구를 가까이하면 몸과 마음을 함께 깨끗이 간직할 수 있다. -대승장엄론
  250. 참으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보시는 이름이나 칭찬을 바라지 않는다. -법구경
  251. 진리를 모르고 사는 이의 백 년은 진리를 깨닫고 사는 이의 하루만도 못하다. -불경
  252. 진실로 한가지 일을 이루지 못하는 자는 한가지 지혜에 이를 수 없다. -정법안장
  253. 슬기로운 자는 속으로는 현명하게 처신하나 겉으로는 어리석은 행동한다. -우독초
  254. 정다운 말로서 상대를 정복하지 못하는 사람은 엄한 말로서도 정복할 수 없다.
  255. 하루 악한일을 행하면 앙화는 비록 이르지 않더라도 복은 저절로 멀어진다.
  256. 사치하는 사람의 마음은 항상 가난하며, 검소한 사람의 마음은 항상 넉넉하다.
  257. 남에게 베풀었거든 보답을 바라지 말며 남에게 주었으면 후에 뉘우치지 말라.
  258. 결점이 없는 친구는 신뢰하지 말라 그리고 결점이 없는 여자는 사랑하지 말라.
  259. 대장부는 마땅히 남의 잘못을 용서할 것이나 남에게 용서받는 바 되어서는 안된다.
  260. 자기몸이 귀하다하여 남을 천하게 여기지 말고 자기가 크다고하여 남을 업신 여기지 말라.
  261. 돈은 밑없는 깊은 물속과 같다 그것은 명예도 의리도 양심도 다 그곳에 빠지고 만다.
  262. 사람이 자식을 많이두면 두려움이 많고, 재물이 많으면 일이많고, 목숨이 길면 욕됨이 많다.
  263. 좋은 약은 입에는 쓰나 몸에는 이롭듯이 충고하는 말은 귀에는 거슬리나 행실에는 이롭다.
  264. 스스로 굽히는 사람은 중요한 일을 잘 처리하고 이기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반드시 적을 만난다.
  265. 나의 착함을 말해주는 사람은 나의 적이요, 나의 결점을 말해주는 사람이 진정한 나의 스승이다.
  266. 독서는 해박한 인간을 만들고, 필기는 정확한 인간을 만들며, 대화는 민첩한 인간을 만든다.
  267. 착한일을하는 사람은 하늘이 복으로서 갚고 착한일을하는 사람은 하늘이 재앙으로서 갚는다.
  268. 나무는 조용하고자하나 바람이 그치지 않듯이 자식은 봉양하고자하나 어버이는 기다리지 않는다.
  269. 학문은 우리에게 있는 세계만을 보게 하는것이 아니라 있어야 할 세계를 확신하도록 해주며 인간으로
  270. 당신이 가난하거든 덕행에의하여 이름을 얻어라 그리고 당신이 부유하거든 자선을 배풀어 이름을 얻어라.
  271. 아무리 즐거워 보여도 미래를 믿지 말라 죽은 과거더러 죽은자를 묻게하라 다만 살아있는 현재에 행동하라.
  272. 안다고 생각함은 모르는 것이며, 모른다고 생각함이 아는 것이다. -어일대기문서
  273. 한 마리의 개가 짖기 시작하면, 동네 개가 모두 짖기 시작한다. -탈무드
  274. 한번에 바다를 만들려고 해서는 안 된다. 우선 작은 강부터 만들어야 한다. -유태격언
  275. 한 자루의 양초로 많은 양초에 불을 옮겨 붙이더라도 첫 양초의 빛은 흐려지지 않는다. -탈무드
  276. 승자가 즐겨 쓰는 말은 '다시 한번 해보자' 이고, 패자가 즐겨 쓰는 말은 "해봐야 별 수 없다."이다.
  277. 다른 사람의 약이 나에게는 독이 되듯이, 누구에게나 옳은 명언은 없다. - maximlee
  278. 결코 후회하지 말며, 남을 비난하지 말라. 이것이 지혜의 첫 걸음이다. - D. 디으로
  279. 사람은 환경의 피조물이 아니다. 환경이 사람의 피조물이다. -디즈레일리
  280. 무력으로 얻은 재산은 지속되지 않지만, 은혜에 대한 감사는 영원하다. - Q.C. 루프스
  281. 실패한 일을 후회하는 것보다 해보지도 못하고 후회하는 것이 훨씬 더 바보스럽다. -탈무드
  282. 나는 특별한 재능이 있는 것이 아니고, 단지 굉장히 호기심이 많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283. 남들로부터 칭찬을 바란다면 자기의 좋은 점을 늘어놓지 말라. -파스칼
  284. 당신의 행복을 생각하지 마시고 당신의 의무를 완수하십시오. -윌 두란트
  285. 하나의 진리는 명백하다. 존재하는 것은 무엇이라도 정당하다. -알렉산더 포프
  286. 나라가 맑으면 인재가 나오고, 집안이 넉넉하면 아이가 교만해진다. -무문관
  287. 나지 말라, 죽는 것이 고통이다. 죽지 말라, 나는 것이 고통이다. -원효
  288. 가난뱅이로 남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정직한 사람으로 일관하는 것이다. -나폴레옹
  289. 어떠한 인간도 자기 자신의 규율에 따라서 자유로이 살고 싶다고 생각한다. -실러
  290. 기도를 함으로써 병이 낫고 수명도 길어진다면 병들어 죽을 자가 누가 있으랴. -정토종약초
  291. 가난한 자가 있을 때 자기가 베풀지 못하면 남이 베푸는 것을 보고라도 기뻐하라. -과거현재인과경
  292. 개울물이 빨리 흘러가 돌아오지 않듯이 사람의 인명도 한번 간 자는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불경
  293. 1백인의 악한 자를 공양하는 것보다 한 사람의 착한 자를 공양하는 것이 낫다. -장경
  294. 입신 행도 하여 이름을 후세에 드높임으로써 부모를 알리는 것은 효의 끝이다. -불경
  295. 게으르고 나태한 사람은 죽음에 이르고, 애써 노력하는 사람은 죽는 법이 없다. -법구경
  296. 고운 꽃은 향기가 없듯이 잘 설해진 말도 몸으로 행하지 않으면 그 열매를 맺지 못한다. -법구경
  297. 나를 낳아 고생하며 길러 주신 부모님! 그 은혜 보답하려 하나 길이 없도다. -부모은중경
  298. 나보다 나은 사람을 보고 질투하지 말며, 내가 남보다 낫다고 교만하기 말라. -우바새계경
  299. 무유정법( 無有定法 )이 불법이다. 즉 일정하게 정하는 법이 있지 않아야 깨달은 자의 법이다.
  300. 마른풀을 안고 있는 사람은 불을 피해야 하듯이, 도를 닦는 사람은 욕심을 멀리해야 한다. -장경
  301. 노여움은 뭇 착한 길(善法)을 잃는 근본이자 악한 길(惡道)에 떨어지는 인연이다. -마하지관
  302. 마을과 숲 속, 낮은 곳이나 높은 곳 어디든 성자가 머무시는 곳에는 기쁨이 있다. -법구경
  303. 물이 맑으면 달(月)이 와서 쉬고, 나무를 심으면 새가 날아와 둥지를 튼다. -일련
  304. 밭은 잡초의 해침을 받고, 사람은 탐욕, 성냄, 어리석음의 해침을 받는다. -법구경
  305. 병이 없는 것이 가장 큰 재산이며, 만족을 아는 자가 가장 넉넉한 자이다. -법구경
  306. 한 길의 담을 넘고자 하는 자는 한 길 반을 넘으려고 애써야 한다. -칙수어전
  307. 한번의 잘못이 일생의 잘못이 되고, 한번의 조심이 일생의 조심이 된다. -어일대기문서
  308. 한 소견에만 치중한 나머지 다른 소견들을 모두 유치하다고 본다면 대단한 장애다.
  309. 해탈의 기쁨은 혼자 즐기지 아니하며, 안락의 열매는 혼자 차지하지 아니한다. -발원문
  310. 혀의 허물은 무량무변( 無量無邊 )하다. 모든 악업의 시작은 혀끝에서 나온다. -불경
  311. 선행에 대한 보상으로 어떤 즐거움이 숨겨져 있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코란
  312. 여자란 남자에게 있어서 경작지이다. 그러므로 원하는 대로 일구어라. -마호메트
  313. 연금술사는 고통과 좌절 속에서 죽는다. 그러나 바보는 폐허 속에서 보물을 찾는다. -수피명언
  314. 죽음을 생각하면서 잠들고 오래 살지 못하리라는 것을 생각하며 일어나라. -수피명언
  315. 지성(知性)은 부보다 좋다. 부는 당신이 돌봐야 하지만 지성은 당신을 돌본다. -수피명언
  316. 현자는 항상 자신을 지키므로 타인 속에서도 손실 당하는 바가 없다. -증지부경전
  317. 그대는 오로지 난파선 속에서도 잃을 수 없는 것만을 갖고 있을 뿐이다. -수피명언
  318. 남에게 부정하게 대하지 말 것이며, 남이 나에게 부정하게 못하게 하라. -마호메트
  319. 코끼리가 들어갈 만한 집을 가지고 있지 않다면 코끼리 몰이와 친구가 될 수 없다. -수피명언
  320. 간통한 여자는, 그녀처럼 간통한 남자든지 사악한 남자 외에는 남편을 지니지 못한다. -코란
  321. 좋은 사람이건 나쁜 사람이건 상관하지 않고 이웃을 사랑하는 사람이야말로 가장 완전한 사람이다. -마호메트
  322. 과거에 매달리지 말고, 미래를 원망하지도 말라. 과거는 이미 사라졌고, 미래는 아직 오지 않았느니라. -불경
  323. 나의 허물을 보고 꾸짖어 주는 지자( 智者 )를 만나면 보배를 보여주는 사람을 보듯 대하여라. -성전
  324. 남에게 괴로움을 줌으로써 즐거워하는 자는 원한과 미움의 밧줄에 묶여 마침내 풀려날 수 없게 된다. -법구경
  325. 내가 할 일이 무엇인가를 미리 생각하여 꾀하고, 마음을 다해 힘쓰면 때를 놓치지 않는다. -법구경
  326. 내 목숨이 있는 동안은 자식의 몸을 대신하기 바라고, 죽은 뒤에는 자식의 몸을 지키기 바란다. -불경
  327. 부친을 존중하고 그에 순종하는 것은, 부친은 가족을 위해 식량을 구하고, 의복을 주기 때문이다. -탈무드
  328. 불순한 동기에서 생기는 애정은, 그 동기가 사라져 갔을 때에 죽어 버린다. -탈무드
  329. 벗이 화내고 있을 때에는 달래려고 하지 말라. 그가 슬퍼하고 있을 때에도 위로하지 말라. -탈무드
  330. 모든 병 중에서, 마음의 병만큼 괴로운 것은 없다. 모든 악 중에서, 악처만큼 나쁜 것은 없다. -탈무드
  331. 모든 사람들이 원망하고 번민하고 탐욕하는 속에서 나 혼자만이라도 벗어나 마음 편히 살자. -법구경
  332. 가난한 사람은 사계절밖에는 고생하지 않는다. 즉 춘(春), 하(夏), 추(秋), 동(冬). -유태격언
  333. 가난한 집안의 아들은 찬미받으리라. 인류에게 예지(叡智)를 가져다주는 것은 그들이므로. -탈무드
  334. 가정에서 부도덕한 일을 하는 것은 과일에 벌레가 붙은 것과 같다. 알지 못하는 사이에 퍼져가므로. -탈무드
  335. 강한 사람이란 자기를 억누룰 수 있는 사람과 적을 벗으로 바꿀 수 있는 사람이다. -탈무드
  336. 거짓말쟁이에게 주어지는 최대의 벌은. 그가 진실을 말했을 때에도 사람들이 믿지 않는 것이다. -탈무드
  337. 결혼식에서 연주되는 음악은 기세가 당당하여 군악대의 행진곡과 비슷하다. -유태격언
  338. 결혼의 쇠사슬은 대단히 무겁다. 때로는 남녀 두 사람뿐만이 아니라 아이들도 함께 운반해야 된다. -유태격언
  339. 극형(極刑)을 언도하기 전의 판사는 자기 목이 매달려지는 것 같은 심정이어야 한다. -탈무드
  340. 나는 스승에게서 많은 것을 배웠고 친구에게서 많은 것을 배웠고 심지어 제자들에게서도 많이 배웠다. -탈무드
  341. 남 앞에서 부끄러워하는 사람과 자기 앞에서 부끄러워하는 사람 사이에는 커다란 차이가 있다. -탈무드
  342. 남에게 자기를 칭찬하게 해도 좋으나, 자기 입으로 자기를 칭찬하지 말라. -탈무드
  343. 당신의 친구가 당신에게 있어서 벌꿀처럼 달더라도 전부 핥아먹어서는 안 된다. -탈무드
  344. 당나귀는 긴 귀로 구별할 수 있으며, 어리석은 자는 긴 혀로 구별할 수 있다. -유태격언
  345.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서 무엇인가를 배울 수 있는 사람이 이 세상에서 가장 현명하다. -탈무드
  346. 만약 당신이 악에의 충동에 사로잡히면 그것을 내쫓기 위해서 무엇인가를 배우기 시작하라. -탈무드
  347. 매일이 당신의 마지막 날이라고 생각하라. 매일이 당신의 최초의 날이라고 생각하라. -유태격언
  348. 비록 때리지는 않았다고 해도, 남에게 손가락질을 하는 사람은 악독한 사람이다. -탈무드
  349. 비싼 진주가 없어져서, 이것을 찾기 위해 별다른 값어치도 없는 촛불이 사용된다. -탈무드
  350. 사내가 결혼할 때는 신부에게 계약서를 주고, 어머니에게 절연장(絶緣狀)을 보내야 된다. -유태격언
  351. 사람에게 자신을 갖게 하는 세 가지. 그것은 좋은 가정, 좋은 아내, 좋은 의복. -탈무드
  352. 승자는 꼴찌를 해도 의미를 찾지만, 패자는 오직 일등을 했을 때만 의미를 찾는다. -탈무드
  353. 세상에는 너무 지나치게 쓰면 안 되는 것이 세 가지 있다. 그것은 빵의 이스트, 소금, 망설임이다. -탈무드
  354. 성품이 나쁜 사나이는 이웃 사람의 수입에 마음을 쓰면서 자기의 낭비에는 마음을 쓰지 않는다. -탈무드
  355. 상대에게 한 번 속았을 땐 그 사람을 탓하라. 그러나 그 사람에게 두 번 속았거든 자신을 탓하라. -탈무드
  356. 섹스는 사람의 일생에 있어서 한 사람만 상대하여 쓰여지지 않으면 안 된다. -탈무드
  357. 섹스는 자연의 일부이다. 그러므로 섹스할 때에는 본래, 부자연스런 것은 무엇 하나 있을 리가 없다. -탈무드
  358. 승자가 즐겨 쓰는 말은 '다시 한번 해보자' 이고, 패자가 즐겨 쓰는 말은 "해봐야 별 수 없다."이다. -탈무드
  359. 승자의 주머니 속에는 꿈이 있고, 패자의 주머니 속에는 욕심이 있다. -탈무드
  360. 승자는 눈을 밟아 길을 만들지만, 패자는 눈이 녹기를 기다린다. -탈무드
  361. 승자는 행동으로 말을 증명하지만, 패자는 말로써 행동을 변명한다. -탈무드
  362. 승자는 다른 길도 있으리라 생각하지만, 패자는 길이 오직 하나뿐이라고 고집한다. -탈무드
  363. 승자의 주머니 속에는 꿈이 있고, 패자의 주머니 속에는 욕심이 있다. -탈무드
  364. 승자는 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지만, 패자는 이기는 것도 은근히 염려한다. -탈무드
  365. 승자의 하루는 25 시간이고 패자의 하루는 23 시간 밖에 안 된다. -탈무드
  366. 승자는 일곱 번 쓰러져도 여덟 번 일어서고, 패자는 쓰러진 일곱 번을 낱낱이 후회한다. -탈무드
  367. 승자는 '예, 아니오'를 확실히 말하고, 패자는 '예, 아니오'를 적당히 말한다. -탈무드
  368. 13 세 때부터 인간 속에 있는 나쁜 충동은, 점점 선(善)에의 충동보다도 강하게 된다. -탈무드
  369. 아내를 고를 때에는 계단을 한 걸음 내려가고, 벗을 고를 때에는 계단을 한 걸음 올라가라. -탈무드
  370. 아내를 이유없이 학대하지 말라. 하느님은 그녀의 눈물방울 수를 늘 헤아리고 계시다. -탈무드
  371. 널리 배워 기술을 익히고, 규칙적인 생활을 하며 바른 말을 하라. 이것이 인간에게 최상의 행복이다. -불경
  372. 놀고 있는 사람들 속에서 혼자 부지런히 일하고, 자고 있는 사람들 속에서 혼자 자지 않는 사람이 되라. -법구경
  373. 아무 것도 손쓸 방법이 없을 때 꼭 한가지 방법이 있다. 그것은 용기를 갖는 것이다. -유태격언
  374. 아버지가 만약 다른 사람과 논쟁하고 있을 때에는 다른 사람의 편을 들어서는 안 된다. -탈무드
  375. 아이를 꾸짖을 때에는 한 번만 따끔하게 꾸짖고, 언제나 잔소리로 계속 꾸짖어서는 안 된다. -탈무드
  376. 아이는 어릴 때 엄하게 가르쳐야 하나, 아이가 무서워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 -탈무드
  377. 악에 대한 최초의 충동은 매우 달콤하다. 그러나 그것이 끝나고 나면 매우 쓰다. -탈무드
  378. 악에의 충동은 처음은 대단히 달콤하다. 그러나 끝났을 때에는 대단히 쓰다. -탈무드
  379. 악에의 충동은 구리와 같은 것이어서, 불 속에 있을 때에는 어떤 모양으로도 만들 수 있다. -탈무드
  380. 악은 태아였을 때부터 인간의 마음에 싹터서 인간이 자라남에 따라 강하게 된다. -탈무드
  381. 어떻게 살아야 옳고 훌륭한 삶인가 말하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그것을 실천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탈무드
  382. 어린이는 부모가 이야기하는 모양을 흉내낸다. 성격은 그 이야기하는 모양으로 알 수 있다. -탈무드
  383. 여섯 살 난 여자거나 환갑이 지난 여자거나 결혼식의 음악이 들려오면 춤추기 시작한다. -유태격언
  384. 여자를 재는 세가지 잣대가 있다. 요리, 복장, 남편. 이 세가지는 그녀가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 -유태격언
  385. 올바른 자는 자기의 욕망을 조정하지만, 올바르지 않은 자는 욕망에 조정당한다. -탈무드
  386. 울기만 하면서 일생을 보내서는 안 된다. 웃기만 하면서 일생을 보내서도 안 된다. -유태격언
  387. 의인은 죽은 후에도 산 자라고 불리고 있다. 그러나 악인은 살아 있어도 죽은 자라고 불린다. -탈무드
  388. 이상적인 남성이란, 남성의 강함과 여성의 부드러움을 함께 지닌 사람이다. -유태격언
  389. 인간은 입이 하나 귀가 둘이 있다. 이는 말하기보다 듣기를 두 배로 하라는 뜻이다. -탈무드
  390. 인간은 타인의 사소한 피부병은 걱정해도, 자기의 중병(重病)은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탈무드
  391. 자기의 결점만을 걱정하고 있는 사람은, 인간이 갖는 결점을 깨닫지 못한다. -탈무드
  392. 자식에게 물고기를 잡아 먹이지 말고, 물고기를 잡는 방법을 가르쳐 주라. -탈무드
  393. 적재적소에서 말하는 것에 비하면 적재적소에서 침묵을 지키는 것은 두 배나 더 가치가 있는 것이다. -탈무드
  394. 정열은 불이다. 불과 마찬가지로 없어서도 안 되지만, 불과 같은 정도로 위험하기도 하다. -유태격언
  395. 좋은 항아리를 가지고 있으면, 그 날 안에 사용하라. 내일이 되면 깨어질지도 모른다. -탈무드
  396. 죄는 처음에는 거미집의 줄처럼 가늘다. 그러나 마지막에는 배를 잇는 밧줄처럼 강하게 된다. -탈무드
  397. 죄는 처음에는 손님이다. 그러나 그대로 두면 손님이 그 주인이 되어 버린다. -탈무드
  398. 칼을 갖고 있는 자는 책을 갖고 설 수 없다. 책을 갖고 서있는 사람은 칼을 갖고 설 수 없다. -탈무드
  399. 항아리 속에 든 한 개의 동전은 시끄럽게 소리를 내나, 동전이 가득 찬 항아리는 조용하다. -탈무드
  400. 몸은 달라도 마음이 같으면 모든 일이 이루어지고, 몸은 같으나 마음이 다르면 아무 것도 이룰 수도 없다. -불경
  401. 배우는 바가 적은 사람은 들에서 쟁기를 끄는 늙은 소와 같이 몸에 살이 찔지라도 지혜는 늘지 않는다. -법구경
  402. 배우는 자가 첫째 할 일은 나를 떠나는 것이다. 나를 떠난다는 것은 내 몸에 매이지 않는 것이다. -정법안장
  403. 부모를 사랑하는 사람은 남을 미워하지 않으며, 부모를 공경하는 사람은 남을 얕보지 않는다. -불경
  404. 사람들은 자기가 본 것에 집착한다. 한 부분만을 보고 서로 자기가 옳다고 우겨댄다. -중육모상경
  405. 사람으로 태어나기는 어려운 일이다. 언젠가는 죽는다 하더라도 목숨이 있다는 것은 고마운 일이다. -상응부경전
  406. 사람은 누구나 일대 광명(光明, 순수한 자아)을 가지고 있으나, 막상 보려고 하면 눈에 띄지 않는다. -벽암록
  407. 사람은 먼저 자기 자신을 가르쳐야 한다. 그래야만 그는 남들을 가르칠 수 있다. -붇다(Buddha)
  408. 사람이 지은 선과 악은 지신(地神)이 알고, 천신(天神)이 알고, 옆 사람이 알고 자기 마음이 안다. -성전
  409. 사랑에 겨워 않고 마음에 집착하는 바 없이 나를 버려 바르게 다스리면 그만큼 괴로움은 없어진다. -법구경
  410. 사악한 데로 향하는 마음에는 적이나 원수를 대하는 것보다 더 중하게 대적해야 한다. -성전
  411. 살아있으면서도 죽은 듯이 지내고, 죽어지내면서도 마음이 가는 대로 살 수 있는 지혜를 터득하라. -지도무난
  412. 서둘러 선을 행하고 악을 멀리하라. 선업에 게으른 자는 마음의 악을 기뻐하는 자이다. -성전
  413. 설산(雪山)을 황금 덩어리로 바꾸어 그것을 두 배로 불린다해도 사람의 욕심을 채울 수는 없다. -상응부경전
  414. 세상에는 일을 많이 하고 배운 바는 많아도 참됨을 깨치지 못하여 도에 이르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 -한산시
  415. 신체발부( 身體髮膚 )는 부모에게서 받는다. 굳이 훼손하지 않는 것이 효의 시작이다. -불경
  416. 악한 일은 내게로 돌리고, 좋은 일은 남에게 돌려라. 나를 잊고 남을 이롭게 함은 자비이다. -산가학생식
  417. 악한 일은 자기를 괴롭히나 행하기 쉬우며, 착한 일은 자기를 편안하게 해 주지만 행하기가 어렵다. -법구경
  418. 애욕은 횃불을 잡고 바람을 거슬러 가는 것과 같아, 반드시 잡고 가는 사람의 손을 데게 할 우려가 있다. -장경
  419. 야생마와 같은 범부(凡夫)의 마음은 원숭이보다 더 격렬하게 육진(六塵, 감각적 세계)을 달린다. -안락집
  420. 약삭빠르고 말재주가 좋은 사람보다는 우둔해도 뜻을 세워 행하는 자가 빨리 깨우친다. -정법안장
  421. 어머니의 가슴을 잠자리로 하고, 어머니의 무릎을 놀이터로 하고, 어머니의 정을 생명으로 삼는다. -불경
  422. 언제 어디서나 항상 자기 속에 잠들어 있는 또 한 사람의 자기에 대하여 눈을 뜨라. -불경
  423. 여러 사람을 즐겁게 하는 사람은 오래 살며, 제 몸만 즐기는 사람은 망하느니라. -선문보훈집
  424. 이 세상 모든 것은 헛된 것이니 구태여 가지려 허덕이지 말며, 잃었다 하여 번민하지 말라. -법구경
  425. 자기가 지은 죄는 스스로 거두게 마련이며, 금강석이 보석을 부수듯 자기가 지은 죄는 자기가 부순다. -법구경
  426. 자기의 얻음(분복, 分福)을 불평하고 남의 얻음을 부러워하면, 마음의 안정을 얻을 수 없다. -법구경
  427. 제 몸보다 남의 몸을 사랑하고, 제 목숨으로 남의 목숨에 견주는 이는 남을 해치지 않는다. -불경
  428. 조그만 즐거움을 버리고 큰 즐거움을 얻으려면 깨우침의 큰 즐거움을 바라고 작은 즐거움은 버려야 한다. -법구경
  429. 족함을 모르는 사람은 부유하더라도 가난하고, 족함을 아는 사람은 가난하더라도 부유하다. -석가모니
  430. 죄과( 罪過 )에 빠진 중생 가운데 한 사람이라도 성불치 못하다면 나 또한 성불을 원치 않으리라. -불경
  431. 지붕잇기를 성기게 하면 비가 새듯이, 마음을 조심하지 않으면 탐욕이 곧 마음을 뚫고 들어온다. -법구경
  432. 착한 말은 착한 마음에서, 착한 마음은 자비로운 마음에서 생겨나 능히 하늘을 움직인다. -정법안장
  433. 쾌락의 꽃을 탐하는 사람을 죽음이 잡아가는 것은 잠자고 있는 촌락을 홍수가 쓸어감과 같다. -성전
  434. 하루해가 짧다고 하여 그것을 헛되이 하지 말라. 하루를 버리는 것은 그대 생명을 멸하는 것과 같다. -불경
  435. 학문의 길에 있어서는 처음의 길을 여는 것이 어려우며, 스승의 설을 이어받기란 쉬운 일이다. -48권전
  436. 내가 혐오하는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신앙심이 없는 박식가요, 또 하나는 헌신하는 바보다. -마호메트
  437. 새 두 마리를 한 데 묶어 보라. 네 개의 날개를 갖는다 하더라도 날지 못할 것이다. -수피명언
  438. 지혜는 뛰어난 광명( 光明 )이요, 어리석음은 지극한 어둠이니, 만일에 잘 분별하면 이를 슬기로움이라하리. -불경
  439. 지난 죄를 착한 행실로서 보상하는 자는 이 어두운 세상에서 마치 흐린 날의 밤을 비추어 주는 달과 같다. -불교
  440. 당신이 남들에게 범한 작은 잘못은 큰 것으로 보고, 남들이 당신에게 범한 큰 잘못은 작은 것으로 보라. -탈무드
  441. 인간은 오로지 스스로의 노력에 의하여서만 보답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노력은 인간을 참된 세계로 이끈다. -코란
  442. "미혹을 헤맬 때는 수천 권의 경전이라도 충분하지 못하다. 그러나 깨치고 나면, 한 마디 말도 너무 많다." -휀양
  443. 남이 비방해도 탓하지 않고, 남의 잘못 또한 탓하지 않으며, 온갖 모함을 공덕으로 돌리는 자가 현자이다. -증도가
  444. 남의 과실을 들추어내어 성난 마음을 품게 하면 그 결점만 커질 뿐, 방황에서 벗어날 길은 더욱 멀어진다. -법구경
  445. 너는 선한 사람들을 본받아 의로운 삶을 살아야 한다. 정직하고 흠 없이 사는 사람들은 이 땅에서 살아남는다. -불경
  446. 모든 살아있는 것들은 다 죽지 않을 수 없다. 세상에서 비할 바 없는 정각자이신 세존께서도 돌아가셨다. -열반경
  447. 오늘은 이 일, 내일은 저 일, 세상일에 바삐 쫓기다 보면 느닷없이 다가오는 죽음은 누구도 피할 길이없다. -성전
  448. 오늘의 우리는 과거 생각에 대한 결과이다. 마음은 모든 것이다. 우리는 생각대로 그런 사람이 된다. -붓다(Buddha)
  449. 삼목(杉木)처럼 딱딱하고 굽힐 줄 모르는 사람이 아니라, 갈대처럼 부드럽고 굽힐 줄 아는 사람이 되라. -탈무드
  450. 분노와 교만에 지배되지 말아라. 그 뿌리를 뽑아 버려라. 또 유쾌한 것이나 불쾌한 것이나 모두 극복해야 한다. -불경
  451. 무지를 두려워하라. 그러나 그 이상으로 그릇된 지식을 두려워하라. 허위의 세계에서 그대의 눈을 멀리하라.-석가모니
  452. 인간은 마음 가까이에 유방을 갖고 있다. 동물은 마음에서 멀리에 유방이 있다. 이것은 신의 깊은 배려이다. -탈무드
  453. 인생은 현인에게는 꿈이며 어리석은 자에게는 게임이다. 부자에게는 희극이고 가난한 자에게는 비극이다. -유태격언
  454. 자기 자식에게 육체적인 노동을 가르치지 않는 것은, 그에게 약탈 강도와 같은 짓을 가르치는 것과 마찬 가지이다.
  455. 정념은 거미줄과 같다. 그것은 처음에는 낯선 손님처럼 보이나 단골 손님처럼 보이고 나중에는 그 집의 주인이 된다. -탈무드
  456. 나야말로 내가 의지할 곳이다. 나를 제쳐놓고 내가 의지할 곳은 없다. 착실한 나의 힘 보다 더 나은 것은 없다. -법구경
  457. 말을 그럴듯하게 잘 하거나 용모가 번듯하다고 해도 질투와 인색과 간교에 찬 사람은 훌륭한 인물이 아니다. -법구경
  458. 손가락이 자유롭게 움직이는 것은 가십(gossip)을 듣지 않기 위해서이다. 가십이 들리면 얼른 귀를막아라. -탈무드
  459. 아내의 동의 없이, 아내와 관계를 가질 수는 없다. 아내가 내키지 않는 데도 남편이 손대는 것은 금해 져 있다. -탈무드
  460. 도의 근본은 남의 슬픔을 아는 것이다. 남의 슬픔을 보고 슬퍼한다면 이것은 벌써 종교의 세계에 들어선 것이다. -불경
  461. 거짓말을 하지 않고, 도리에 맞는 진실한 말만 하며, 함부로 말을 하여 사람들을 성내게 하지 않는 사람은 성자이다. -법구경
  462. 꽃은 바람을 거역해서 향기를 낼 수 없지만, 선하고 어진 사람이 풍기는 향기는 바람을 거역하여 사방으로 번진다. -법구경
  463. 광야를 걸어가는 길동무같이 없는 가운데에서도 서로 나누어 가지는 자는 멸하는 세상이라 해도 멸하는 법이 없다. -상응부경전
  464. 그물을 벗어난 기러기 떼가 하늘을 높이 날아오르듯 어진 사람은 악마와 그 무리들을 벗어나 세상을 거닐며 나아간다. -법구경
  465. 나보다 나을 것이 없고 내게 알맞은 벗이 없거든 차라리 혼자 착하기를 지켜라. 어리석은 사람의 길동무가 되지 말라. -법구경
  466. 남의 아내를 즐겨 범하면 남의 비방과 뒤숭숭한 꿈자리, 복리가 없고 지옥에 떨어지는 네 가지 응보가 있게 된다. -법구경
  467. 남이 듣기에 거북한 말과 상대의 화를 살 만한 말은 삼가야 한다. 상대방도 또한 그렇게 대답해 올 것이기 때문이다. -불경
  468. 녹은 쇠에서 생겨 그 쇠를 흠이 가게 함과 같이, 부정을 행한 자는 스스로 지은 업에 따라 악처(惡處)로 이끌어 가리. -불경
  469. 만족할 줄 아는 사람은 가난한 듯하나 실은 부유하며, 만족을 모르는 자는 항상 오욕에 매여 남에게 불쌍하게 여겨진다. -유교경
  470. 가난한 사람이 암탉 한 마리를 잡아먹는 때는 그가 병에 걸렸거나 아니면 암탉이 병에 걸렸거나 둘 중의 하나이다. -유태격언
  471. 건강할 때 사랑을 위하여 주는 것은 금이요, 아플 때 주는 것은 은이요, 죽은 후에 주는 것은 납이다. -나단 스트라우스
  472. 격렬하게 사랑을 하고 있을 때는 자기 자신에게 사랑을 하고 있는 것인지 상대를 사랑하고 있는지 잘 생각하라. -유태격언
  473. 명성(名聲)을 구하여 달리는 자는, 명성에 따라갈 수 없다. 그러나 명성에서 도망쳐 달리는 자는, 명성에 붙잡힌다. -탈무드
  474. 배운 것은 많지만 선을 행하지 않는 사람은 야생마와 같은 것이다. 그것은 기수가 올라타자마자 그를 흔들어 떨어뜨린다. -탈무드
  475. 부드러운 흙으로 만들어진 남자를 기쁘게 하는 편이 딱딱한 뼈로 만들어진 여자를 기 쁘게 하는 것보다 훨씬 쉽다. -유태격언
  476. 사람을 상처 입히는 것이 세 개 있다. 번민, 말다툼, 텅빈 지갑, 그 중에서 텅빈 지갑이 가장 크게 사람을 상처를 입힌다. -탈무드
  477. 섹스는 강에 비유할 수 있다. 너무 세차면 범람하고, 생명을 파괴한다. 알맞은 양이면 생명을 풍요롭게한다. -유태격언
  478. 승자는 과정을 위해 살고, 패자는 순간마다 성취의 만족을 경험하고, 패자는 영원히 성취의 만족을 경험하지 못합니다. -탈무드
  479. 아무리 선인(善人)이라도 입이 나쁜 인간은, 훌륭한 궁전 이웃에 있는 악취가 심하게 풍기는 가죽 공장과 같은 것이다. -탈무드
  480. 자선을 행하지 않는 인간은 아무리 굉장한 부자일지라도 맛있는 요리가 즐비한 식탁에 소금이 없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탈무드
  481. 아이에게 무언가 약속하면, 반드시 지켜라. 지키지 않으면, 당신은 아이에게 거짓말하는 것을 가르치는 것이 된다. -탈무드
  482. 행복에서 불행으로 변하는 데는 일순간만 필요하지만 불행으로부터 행복으로 바뀌기 위해서는 영원한 시간이 필요하다. -유태격언
  483. 사람은 태어나는 것도, 죽는 것도, 누구와 함께 살더라도 혼자이다. 아무도 끝까지 나 를 따를 자는 없기 때문이다. -불경
  484. 현명한 사람은 배움을 얻으려 하고, 굳센 사람은 자기 자신을 억제하고, 풍부한 사람은 자기 소득에 만족을 느끼는 사람이다.
  485. 싸움에 있어서는 한 사람이 천 사람을 이길 수도 있다. 그러나 자기자신을 이기는 자야말로 가장 위대한 승리자이다. -석가모니
  486. 생각과 지(智)를 잊어버리는 것이 무(無)요, 무는 공(空)이요, 공은 불(佛)이니, 무가 곧 불이요, 불이 곧 무이니라. -묵담
  487. 생각을 한 곳에 모아 욕심이 동하게 하지 말고, 뜨거운 쇳덩이를 입에 머금고 목이 타는 괴로움을 스스로 만들지 말라. -법구경
  488. 훌륭한 사람이 아랫사람의 말하는 것을 듣고 노인이 젊은이가 말하는 것에 귀를 기울이는 세계는 축복받아야 할 것이다. -탈무드
  489. 무엇을 웃고 기뻐하랴! 세상은 쉴새없이 타고 있는데. 너희들은 어둠 속에 덮여 있구나. 어찌하여 등불을 찾지 않느냐! -법구경
  490. 비록 백 년을 오래 살아도 게으르고 부지런히 노력하지 않으면, 하루 동안이나마 부지런하고 마음이 굳센 것만 못하느니라. -불경
  491. 사람들은 서로 자기 의견이 옳고 남의 의견은 옳지 않다고 한다. 또 남이 진리라 하는 것을 자기는 아니라고 우겨댄다. -법구경
  492. 역경을 이겨내기는 쉬우나 순경( 順境 )을 이겨내기는 어렵다. 오로지 참고 견디면 짧은 시간은 곧 지나간다. -치문보장집
  493. 승리는 원한을 가져오고 패배는 스스로를 비하한다. 이기고 지는 마음 모두 떠나 다투지 않으면 저절로 편해진다. -법구경
  494. 악의 열매가 무르익기 전에는 악을 행한 자도 행복할 수 있지만, 무르익고 나면 결국 그 사람은 불행과 만난다. -법구경
  495. 어떠한 원한도 원한을 갚음으로는 해결되지 않는다, 오히려 모든 원한을 용서함으로써 해결된다. 이것은 영원한 진리이다. -불경
  496. 어리석은 자는 "네 아들, 내 재산" 하고 괴로워하며 허덕이지만, 내가 없어진 지금 누 구의 아들이며 재산이란 말인가! -법구경
  497. 오직 욕만 먹고 산 자도 없지만 믿음이 충만한 사람 또한 과거에도 없었고, 미래에도 없으리라. 그리고 현재에도 없다. -법구경
  498. 살아 있는 것, 살아 있는 것 하지만, 살아 있는 것이란 없으니 모든 것에 자아( 自我 ) 또는 개체 ( 個體 )란 없다. -금강경
  499. 한 번 앉거나 눕고 행함에 있어 방탕함이 없이 오직 몸을 바르게 가지면 숲 속에 있는 것같이 마음이 즐겁다. -법구경
  500. 부귀와 자손은 현세의 장식에 불과하나 인내와 선행은 하나님의 보다 나은 보상과 보다 나은 희망을 주리라. -이슬람교
  501. 이 세상에서 자기 자신보다 사랑스러운 것은 없다. 그러므로 자신이 사랑스러운 사람은 남을 헤쳐서는 아니 된다. -상응부경전
  502. 잘못을 저질러 악업을 짓더라도 뒤에 가서 다시 짓지 않고 선행을 하면 달이 구름에서 나오듯 능히 세상을 비출 수 있다. -법구경
  503. 천하 사람들의 마음은 흘러가는 물 속의 초목같이 서로 앞뒤를 돌보지 않고 끊임없이 일념일념(一念一念) 흘러가기만 한다. -성전
  504. 재물은 많고 길동부가 적은 장사꾼은 위험한 길을 피하고, 슬기로운 사람은 목숨을 해치는 탐욕의 적을 피해 간다. -법구경
  505. 큰 도움을 주고, 즐거울 때에나 괴로울 때에나 변하지 않으며, 좋은 말을 해 주고 동정심이 많은 친구가 되라. -육방예경
  506. 탐욕으로부터 걱정이 생기고 두려움이 생긴다. 탐욕 없는 곳에 걱정이 없으니 그 어디에 두려움이 있겠는가. -불경
  507. 하루 품삯은 곧 나오나 일 년 농사는 가을에야 수확되듯이, 큰 이익은 늦게 얻어지고 공부는 오래 걸리 니라. -원불교전서
  508. 희망은 장래를 자기 것으로 만드는 강한 도구이다. 희망을 버리지 않는 한 인생은 장래의 꼬리를 잡고 있는 것이다. 희망을 송두리째 끊어버리는 것은 죽음과 마찬가지이다. 그 곳으로부터 절대 손을 떼서는 안된다. -유태격언
  509. 향수 가게에 들어가서 향수를 사지 않아도, 나왔을 때에는 향수의 냄새가 나며, 가죽 상점에 들어가서 가죽을 사지 않아도, 대단히 나쁜 가죽 냄새가 몸에 옮겨온다. -탈무드
  510. 하루 공부하지 않으면 그것을 되찾기 위해서는 이틀이 걸린다. 이틀 공부하지 않으면 그것을 되찾기 위해서는 나흘이 걸린다. 1년 공부하지 않으면, 그것을 되찾기 위해서는 2년 걸린다. -탈무드
  511. 하느님이 최초의 여자를 남자의 머리로 만들지 않았던 것은 남자를 지배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발로 만들지 않았던 것도 그의 노예가 되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늑골로 만든 것은, 그녀가 언제나 그 의 가슴 가까이에 있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탈무드
  512. 포도주는 새 술일 때에는 신포도와 같은 맛이 난다. 그러나 오래 되면 오래 될 수록 맛이 좋아진다. 지혜도 똑같은 것이다. 해를 거듭함에 따라 지혜는 닦여진다. -탈무드
  513. 판사의 자격은 겸허하고, 언제나 선행을 거듭하고, 무언가 결정을 내릴 만큼의 용기를 가지며, 지금까지의 경력이 깨끗한 사람이라야 한다. -탈무드
  514. 판사는 반드시 진실과 평화의 양쪽을 구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렇지만, 진실을 구하면 평화는 혼란된다. 그래서 진실도 파괴하지 않고 평화도 지킬 수 있는 길을 발견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것이 타협인 것이다. -탈무드
  515. 친구가 없어도 혼자 일을 해 나갈 수 있다고 생각하면 잘못이다. 그런데 친구가 없으면 혼자서 일을 처리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것은 대단히 잘못된 생각이다. 그리고 자기가 없으면 친구가 일을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것은 더욱 큰 잘못이다. -탈무드
  516. 중상자(中傷者)는 무기를 사용해서 사람을 상처 입히는 것보다 죄가 무겁다. 무기는 가까이 가지 않으면 상대를 상처 입힐 수 없으나, 중상을 멀리서도 사람을 상처 입힐 수가 있다. -탈무드
  517.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는 것처럼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것은 없다. 항상 자기가 옳다고 주장하는 것처럼 마음이 무거워지는 것은 없다. -탈무드
  518. 자기의 잘못을 인정하는 것처럼 마음이 가벼워지는 일은 없다. 그러나 자기가 옳다는 것을 인정받으려고 하는 것처럼 마음이 무거운 일은 없다. -탈무드
  519. 자기가 가지고 있는 것을 그것을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파는 것은 비즈니스가 아니다. 자기가 갖고 있지 않은 것을 그것을 필요로 하지 않는 사람에게 파는 것이 비즈니스이다. -유태격언
  520. 인간에게는 여섯 개의 소용이 되는 부분이 있다. 그 중에서 세 개는 스스로 컨트롤할 수 없지만, 세개는 인간의 힘으로 어떻게든 되는 부분이다. 눈, 귀, 코가 앞의 것이고, 입, 손, 발이 뒤의 것이다. -탈무드
  521. 이 세상에서는 당신이 영원히 죽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모든 것을 계획하라. 그러나 저 세상을 위해서는 내일 죽는다고 생각하고 계획하라. -유태격언
  522. 육체를 쓰는 노동은 사람은 사람을 고귀하고 존귀하게 만든다. 자식에게 육체를 써서 하는 기술을 가르쳐 주지 않으면 그것은 곧 그에게 도둑질을 가르치는 것이다. -탈무드
  523. 요령이 좋은 인간과, 현명한 인간의 차이는 요령이 좋은 사나이는 현명한 인간이었더라면 절대로 빠지지 않는 곤란한 상황을 잘 빠져나갈 사람을 말한다. -탈무드
  524. 여성이 술을 한 잔 마시는 것은 퍽 좋은 일이다. 두 잔 마시면 그녀는 품위를 떨어뜨린다. 석 잔째는 부도덕하게 되고, 넉 잔째에서는 자멸(自滅)한다. -탈무드
  525. 언제나 바르게 행동하라! 특히 아이들을 대하는 데 있어서 바르게 하라! 아이들과 약속한 것은 꼭 지켜라! 그렇지 않으면 당신은 아이들에게 거짓을 가르치는 것이다.
  526. 야다(YADA)는 창조의 행위이다. 이것 없이는 자기 완성이 얻어질 수 없다. 야다라는 말은 헤브라이어로 섹스라는 뜻으로 상대를 안다는 뜻이기도 하다. -탈무드
  527. 아침 늦게 일어나고 낮에는 술을 마시며, 저녁에 쓸데없는 이야기를 하고 있으면 인간은 일생을 간단히 헛되게 만들 수 있다. -탈무드
  528. 아이들을 가르친다는 것은 어떠한 것인가. 그것은 백지에 무엇을 그리는 것과 같은 것이다. 노인에게 가 르친다는 것은 어떠한 것과 같은 것일까. 이미 많이 씌어진 종이에 여백을 찾아서 써넣으려고 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탈무드
  529. 아내는 남편에 대해서 신혼 시대에는 창녀처럼 다음 단계에는 비서처럼, 그 다음에는 간호부처럼 행동하지 않으면 안 된다. -유태격언
  530. 신부는 어떤 신부라도 아름답게 보이며, 죽은 이는 그가 누구라도 경건하게 보인다. 그렇다고 해서 모든 결혼이 경사스럽고, 모든 죽음이 경건한 것은 아니다. -유태격언
  531. 승자는 자기보다 우월한 자를 보면 존경하고 배울 점을 찾고, 패자는 질투하고 그 사람의 갑옷에 구멍난 곳이 없는지 찾으려 한다. -탈무드
  532. 섹스는 매우 개인적인 관계로 이루어지고, 매우 친한 분위기 속에서 이루어지지 않으면 안 된다. 자기를 컨트롤할 수 없을 것 같은 경우에 있어서는 섹스를 행해서는 안 된다. -탈무드
  533. 사람은 세 가지 이름을 갖는다. 양친이 태어났을 때 붙여 주는 이름, 친구들이 우애의 정을 담아 부르는 이름, 그리고 자기 생애가 끝났을 때 획득하는 명성(名聲)의 세 가지이다. -탈무드
  534. 불타고 있는 장작에 물을 뿌리면, 속까지 차갑게 되지만, 중상(中傷)으로 노하고 있는 사람에게 사죄해도 마음속의 불은 끌 수가 없다. -탈무드
  535. 부부가 진정으로 서로 사랑하고 있으면, 칼날 폭만큼의 침대에서도 잠잘 수 있지만, 서로 반목하기 시작하면, 십 미터나 폭이 넓은 침대로도 너무 좁아진다. -탈무드
  536. 물이란 본디 산정상에 머물지 않고 계곡을 따라 흘러가는 법이다. 이처럼 진정한 미덕은 다른 사람보다 높아지려고 하는 사람에게는 머무르지 않으며 겸손하고 낮아지려는 사람에게만 머무는 법이다. -탈무드
  537. 맨 처음에 하느님이 만든 남자는 양성을 겸하고 있었다. 그러므로, 남자 중에도 여성 호르몬이 있고, 여성 중에도 남성 호르몬이 있다. -탈무드
  538. 만약 인간에게 악에의 충동이 없으면, 집도 세우지 않고 아내도 얻지 않고, 아이들도 만들지 않고, 일도 하지 않을 것이다. -탈무드
  539. 뛰어난 사람은 두 가지 교육을 받고 있다. 그 하나는 교사로부터 받는 교육이요, 다른 하나는 자기 자 신으로부터 받는 것이다. -탈무드
  540. 뛰어난 말(馬)에도 채찍이 필요하다. 현인에게도 충고가 필요하다. 마음이 아름답고 재치가 있는 여성도 남자가 없으면 제구실을 하지 못한다. -유태격언
  541. 동물은 자기와 같은 종류의 동물들과만 생활한다. 늑대가 양과 섞일 리는 없고, 하이에나가 개와 섞일 수가 있을까. 부자와 가난뱅이도 그와 마찬가지이다. -탈무드
  542. 돈이나 물건은 그냥 주는 것보다도 빌려주는 쪽이 낫다. 그냥 얻으면, 얻은 쪽은 준 사람보다 밑에 있 지 않으면 안 되지만, 빌려주고 빌린다면 대등하게 대할 수 있다. -탈무드
  543. 당신이 가지고 있는 것을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파는 것은 장사가 아니다. 당신이 가지지 않은 물건을, 필요로 하지 않는 사람에게 파는 것이 진짜 장사이다. -유태격언
  544. 다섯살 된 자식은 당신의 주인이고, 열살 된 자식은 노예이며, 열 다섯살 된 자식은 동등하게 된다. 그 후부터는 교육시키는 방법 여하에 따라 벗이 될 수도 적이 될 수도 있다. -탈무드
  545. 너를 칭찬하고 따르는 친구도 있을 것이며, 너를 비난하고 비판하는 친구도 있을 것이다. 너를 비난하는 친구와 가까이 지내도록 하고 너를 칭찬하는 친구와 멀리하라. -탈무드
  546. 스피드(Speed)는 말이 내야 비로소 그 가치를 갖는다. 스피드 그 자체는 아무 의미도 없다. -수 피명언(Sufi, 이슬람교 신비주의 수도승)
  547. 남자는 먼저 집을 세우고, 들판에 포도나무를 심어 포도원을 만들고 나서 아내를 맞아야 된다. 이 순서 를 반대로 해서는 안 된다. -유태격언
  548. 남자가 여자에 추근거리는 것은 당연하지만, 여자가 남자에게 추근거리는 것은 옳지 않다. 그것은 남자는 자기가 잃은 것을 되찾으려고 하고 있기 때문이다. -탈무드
  549. 남자가 여자에게 끌리는 것은, 남자로부터 늑골을 빼앗아 여자를 만들었으므로 남자는 자기가 잃은 것을 되찾으려고 하기 때문이다. -탈무드
  550. 남을 헐뜯는 가십(gossip)은 살인보다도 위험하다. 살인은 한 사람밖에 죽이지 않으나, 가십은 반 드시 세 사람의 인간을 죽인다. 즉 가십을 퍼뜨리는 사람 자신, 그것을 반대하지 않고 듣고 있는 사람, 그 화제가 되고 있는 사람. -탈무드
  551. 기도하기 전에 반드시 기도가 절실한 것인가 자신에게 물어봐라. 그렇지 않으면 기도하지 마라. 습관적인 기도는 참되지 못하기 때문이다. -탈무드
  552. 기도를 통하여 우리는 신에 대한, 그리고 다른 사람에 대한 자세와 태도, 또한 마땅히 해야 할 일이 무엇인가 명확히 알 수 있다. -탈무드
  553. 고양이로부터 겸허함을 배울 수가 있으며, 개미로부터 정직함을 배울 수가 있고, 비둘기로부터 정절을 배 울 수가 있으며, 수탉으로부터는 재산의 권리를 배울 수가 있다. -탈무드
  554. 결혼이란, 어떤 상표의 맥주를 마시고 맛이 좋다고 감격한 사나이가, 그 맥주를 만드는 양조 회사로 일 하러 가는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유태격언
  555. 결혼의 목적은 기쁨, 장례식의 참석자의 목적은 침묵, 강의의 목적은 듣는 것. 사람을 방문할 때의 목 적은 빨리 도착하는 것. 가르치는 목적은 집중(集中). 단식(斷食)의 목적은 돈으로 자선(慈善)하는 것. -탈무드
  556. 가장 완성된 사람은 모든 사람을 사랑하는 사람이다. 그 사람들이 좋건 나쁘건 가리는 일없이 모든 사람 에게 착한 일을 하는 사람이다. -마호메트
  557. 신은 어디에 존재하는가? 신은 어떤 사람과 함께 하는가? 신은 누구를 좋아하는가? 신은 인내심이 강한 사람 안에 있다. 신은 인내심이 강한 사람과 함께 한다. 신은 인내심이 강한 사람을 좋아한다. -코란
  558. 하늘이 칠보(七寶)를 비처럼 내려 주어도 욕심은 오히려 싫증을 낼 줄 모르나니, 즐거움은 잠깐이요, 괴로움이 많음을 깨닫는 사람이 슬기로운 자이니라. -법구경
  559. 하늘과 땅을 보아라. 사라진 모든 것들을 생각하라. 우리의 시야에 나타났던 산과 강, 그리고 살아있는 생물은 모두 흘러가는 것이다. 그러면 진리를 헤아릴 수 있을 것이다. 곧 흘러가지 않고 사라지지 않는 것들을 보게 될 것이다. -불교
  560. 파초(芭蕉)와 대나무 잎은 열매를 맺으면 손상을 입는다. 복마(卜馬, 짐을 싣는 말)는 새끼를 배면 죽고, 악인은 명성(악명)으로 인해 손상을 입는다. -잡아함경
  561. 태어남이란 한 가락 바람이 일어나는 것이요, 죽음이란 못에 비친 달의 그림자와 같을 뿐이다. 죽고 살 고, 가고 옴에 막힘이 없어야 한다. -나옹
  562. 큰길가에 버려진 쓰레기 무더기에서도 연꽃의 향기는 생겨나서 길가는 이의 마음을 기쁘게 하는 것과 같이 쓰레기처럼 눈먼 중생 가운데서 바로 깨우친 사람은 지혜에 의해서 찬란하게 빛난다. -화엄경
  563. 무지는 교만이고, 교만은 무지이다. "나는 배우는 법에 대해서는 가르침을 받을 필요가 없다"라고 말하 는 사람은 교만하고 무지한 자이다. -수피명언
  564. 학자에게 돈을 주라. 그들이 더욱더 연구할 수 있도록. 구도자에게는 아무 것도 주지 말아라. 그들이 구도자로 남아 있도록. -수피명언
  565. 귀담아듣고 주의하고 말을 많이 하지 않으며 질문을 받더라도 짧게 대답하라. 혹시 질문받은 것을 모른다 하더라도 부끄럽게 여기지 말며 논쟁을 위한 논쟁에 끼어들지도 말며 자랑도 하지 말라. -수피격언
  566. 가장 완성된 인간이란 이웃을 두루 사랑하는 사람이다. 그 이웃이 좋고 나쁜 것을 가리지 않고 모든 사 람에게 착한 일을 하는 사람이다. -마호메트
  567. 활활 타오르는 불 속에 마른풀을 짊어지고 무사히 빠져 나오기란 참으로 어려운 일이다. 이보다 더 어려 운 일은 제멋대로 탐욕으로 뭉친 사람에게 가르침을 들려주는 일이다. -성전
  568. 호화로운 임금의 수레도 부서지듯 우리 몸도 늙으면 허물어진다. 오로지 덕행을 쌓아 가는 일만이 이 괴 로움에서 벗어나는 길이다. -법구경
  569. 항상 자기 생각을 고집하는 편견을 버리고 이 세상을 공(空)이라고 보면 죽음의 강을 건널 수 있고, 이와 같이 세계를 보는 사람은 염라대왕을 보지 않는다. -수타니파타
  570. 한 생각, 깨끗한 마음이 진정한 보배로다. 일곱 가지 보배로써 아무리 많은 탑을 쌓는다고 해도 이것만 못하다. 보배로 쌓은 탑은 언젠가는 무너지지만, 한 생각, 깨끗한 마음은 진리를 깨닫는다. -부처님
  571. 참회하고자 하는 자는 단정히 앉아 실상( 實相 )을 생각하라. 모든 죄는 서리와 이슬 같나니, 지혜의 태양이 능히 그것을 없이하리라. -관보현행법경
  572. 참된 친구란 줄 수 없는 것을 주고 할 수 없는 일을 해 주며, 비밀을 이야기하고, 들은 비밀을 남에 게 발설하지 않으며, 괴로움을 당했을 때에도 버리지 않고, 가난하고 천해졌다 해도 경멸하지 않는, 이 같은 덕을 갖춘 사람이다. -사분율
  573. 참된 벗에게는 세 가지 덕(德)이 있다. 과실을 보면 진심으로 충고해 주고, 좋은 일에는 함께 기뻐해 주며, 고통과 액운을 당해도 버리지 않는다. -과거현재인과경
  574. 착한 사람에게는 선행을 하기 쉽고, 악한 사람에게는 선행을 하기 어렵다. 악한 사람에게는 악행을 하기 쉽고, 착한 사람에게는 악행을 하기 힘들다. -자설경
  575. 착한 사람들은 첫째 최상의 말을 하고, 둘째 법을 말하고 비법은 말하지 않으며, 셋째 좋은 말은 하고 좋지 않은 말은 하지 않으며, 넷째 진실을 말하고 거짓은 말하지 않는다. -수타니파타
  576. 집이 있든 없든 두려워 않고, 적게 구하고 욕심도 적고, 약한 것이나 강한 것이나 모든 생명을 해치거 나 괴롭히지 않고, 다툼을 피하고, 성내지 않고, 악을 선으로 갚는 사람을 바라문이라 한다. -법구경
  577. 지혜로운 이가 하는 일은 쌀로 밥을 짓는 것과 같고, 어리석은 자가 하는 일은 모래로 밥을 짓는 것과 같다. 수레의 두 바퀴처럼 행동과 지혜가 갖추어지면 새의 두 날개처럼 나에게 이롭고 남도 돕게 된다. -원효
  578. 지은 죄는 그림자처럼 따라다닌다. 금세 짜낸 젖이 상하지 않듯, 재에 덮인 불씨가 꺼지지 않듯, 지은 업이 당장엔 보이지 않는다 해도 그늘에 숨어서 그를 따라다닌다. -법구경
  579. 지난 일을 생각지 않으며, 오직 현재 일만을 생각하매 저절로 안색이 명랑해진다. 오지 않은 일을 생각 하고 지나간 일을 슬퍼하는 어리석은 자는 그로 말미암아 베어진 녹초(綠草)처럼 시들어진다. -성전
  580. 지난 일에 집착하지 말고 미래의 일도 생각지 말라. 과거는 지나 버렸으며 미래는 오래지 않았다. 다만 현재를 현재대로 보라. -일야현자경
  581. 주인으로서 욕됨을 참고, 가난하여도 주고자 하며, 어려움을 만나도 법을 행하고, 부귀하면서도 교만하지 않고, 재물에 얽매이지 않는 것, 이 네 가지 법은 가장 행하기 어려운 것이니라. -불경
  582. 좋은 일을 한 집에 반드시 경사가 넘치고, 좋지 못한 일을 한 집에는 반드시 재앙이 들끓는다. 신하가 임금을 시해하고 자식이 그 어버이를 죽이는 일은 하루 저녁에 이루어지지 않는다. -수타니파타
  583. 조금 아는 바가 있다 해서 스스로 뽐내며 남을 깔본다면 장님이 촛불을 들고 걷는 것 같아 남은 비춰 주지만 자신은 밝히지 못한다. -법구경
  584. 정신과 영혼을 위하여 살고자 마음먹은 사람은 깜깜한 집에 등불을 들고 가는 사람과 같다. 힘들고 어렵 더라도 꿋꿋이 이겨내기만 하면 영혼은 밝아질 것이다. -석가모니
  585. 전투에서 이기는 것보다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는 것이 훨씬 값지다. 전투에서 지금 이겼다 하더라도 언 젠가는 질지 모르나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긴 사람은 영원히 승리하기 때문이다. -불교
  586. 재물은 정당한 방편으로 모으고, 이미 얻은 것은 마땅히 4등분하여 그 한 몫은 자기가 먹는 데 쓰고, 두 몫은 생업의 경영에 쓰며, 나머지는 간직해 두었다가 사는데 모자람이 없게 하라. -성전
  587. 재물은 어리석은 자를 망칠 뿐 저 언덕에 이르고자 하는 사람은 망치지 못한다. 어리석은 자의 재욕은 자기 몸뿐만 아니라 남까지 망친다. -성전
  588. 잠 못 드는 사람에게는 밤이 길고 피곤한 사람에게는 길이 멀다. 바른 법을 모르는 어리석은 자에게는 삶과 죽음의 길 또한 길고 멀다. -법구경
  589. 자기의 감정을 믿지 말라. 감정은 자기 자신을 속이는 수가 있다. 그러나 그대 자신에 있어서 내면적인 영원한 인간성을 탐구하라. -석가모니
  590. 자고로 사람들은 말이 많아도, 말이 적어도, 말이 없어도 비방을 하고 비방을 받았다. 비방하거나 비방 받지 않은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러나 세상에는 비방만 받고, 칭찬만 받는 사람은 지난날에도 없었고 지 금도 없으며, 앞으로도 없을 것이다. -법구경
  591. 일이 없을 때에는 휴식을 취하고, 배가 고프면 밥을 먹고, 잠이 오면 눈을 감는 것이 제일 좋다. 어 리석은 사람은 이를 비웃겠지만, 지혜로운 자는 그 이치를 안다. -임제록
  592. 일어나 앉아라. 잠을 자서 너희에게 무슨 이익이 있겠는가? 화살에 맞아 고통을 받는 이에게 잠이 웬 말인가? 일어나 앉아라. 평안을 얻기 위해 일념으로 배워라. -불경
  593. 이른바 지혜로운 사람이란 반드시 말하는 것만이 아니다. 두려움도 없고 미움도 없으며 착함을 지키는 것 이 지혜로운 사람이다. -법구경
  594. 음욕( 淫慾 )은 불보다 뜨겁다. 음욕보다 뜨거운 불이 없고, 성냄보다 빠른 바람이 없으며, 무명보다 빽빽한 그물이 없고, 애정의 흐름은 물보다 빠르다. -법구경
  595. 은혜와 사랑을 끊고 집을 나가 걸리는 것 없이 돌아다니며 모든 욕심을 쫓아 버리고, 사람과 신의 멍에 (속박)에서까지 벗어나 어디에도 의지함이 없는 깨달음과 편안함에 이른 사람을 바라문이라 한다. -법구경
  596. 원수를 만나 나를 저주하고 괴롭히더라도, 이는 전생에 내가 지은 죄업에 대한 소멸, 해탈을 위한 보살 의 대자비로 알라. -보살 원행문
  597. 욕심을 부리는 자는 돈이 비처럼 쏟아져 들어와도 만족할 줄 모른다. 그러나 슬기로운 사람은 비록 조금 이라도 욕심을 맛보는 것을 괴로움으로 안다. -법구경
  598. 어리석은 자와 가까이 말라. 슬기로운 이와 친하게 지내거라. 존경할 만한 사람을 섬기어라. 이것이 인 간에게 최상의 행복이다. -불경
  599. 어진이는 자기를 다스린다. 치수(治水)하는 이는 물을 이끌고, 화살 만드는 이는 살대를 바르게 하고, 대목(大木),큰 건축물을 잘 짓는 기술을 가진 목수)은 목재를 다듬고, 어진 사람은 자기를 제어한다. -법구경
  600. 어리석은 자가 스스로 어리석다고 여기면 그는 벌써 어진 사람이며, 반대로 어질다고 여기면 그야말로 그 는 어리석은 자이다. -법구경
  601. 어리석은 사람은 한평생 어진 사람을 가까이 섬겨도 숟갈이 국맛을 모르듯 참다운 법을 알지 못하고, 슬 기로운 사람은 잠깐동안 어진 사람을 가까이 섬겨도 혀가 국맛을 알 듯 곧 참다운 법을 안다. -법구경
  602. 어두운 방에 불을 켜면 방안이 밝아지듯 지식이 생김과 동시에 미혹은 스러지며, 지혜 또한 제 구실을 마치자 없어진다. 그러나 그 지혜로 얻어진 무상, 괴로움, 무아(無我)의 이치는 없어지지 않는다. -미란타왕문경
  603. 실패한 사람이 다시 일어나지 못하는 것은 그 마음이 교만한 까닭이다. 성공한 사람이 그 성공을 유지하 지 못하는 것도 역시 교만한 까닭이다. -불경
  604. 시뻘겋게 단 쇳덩이를 모르고 쥔 사람이 알고 쥔 사람보다 더 많이 데듯이. 모르고 나쁜 짓을 한 자가 알고 한 자보다 그 죄가 더 크다. -미란타왕문경
  605. 스스로를 사랑하고 옹호하여 남에게 악을 행하지 않고 선을 닦으면, 변방에 성을 쌓아 외적(外敵)을 막 듯 갖은 쾌락을 얻을 수 있다. -성전
  606. 쇠녹은 쇠에서 생긴 것이지만 차차 쇠를 먹어 버린다. 이와 마찬가지로 그 마음이 옳지 못하면 무엇보다 도 그 옳지 못한 마음은 그 사람 자신을 먹어 버리게 된다. -법화경
  607. 속세에 있으면서 속세를 벗어나라. 욕정에 따르는 것도 괴로움이요, 욕정을 끓는 것도 괴로움이다. 그러 므로 우리는 수양을 잘 해야만 한다. -석가모니
  608. 세상에 있으면서 세상을 벗어나라. 욕망을 따르는 것도 괴로움이요, 욕망을 끊는 것도 괴로움이라. 우리 는 스스로 닦는 길을 따를 것이니라. -석가모니
  609. 세상에서 가장 빠른 전차만큼 빨리 달아오르는 분노를 삭히는 사람이야말로 진정 백성과 나라를 다스릴만한 사람이다.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백성과 나라를 다스릴 만한 자격이 없다. 그들은 단지 고삐만 건성으로 잡고 있는 사람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불교
  610. 색즉시공 공즉시색( 色卽示空空卽示色 ). <=> [ 모든 유형(有形)의 사물은 공허한 것이며, 공허한 것은 유형의 사물과 다르지 않다는 말. -반야심경(般若心經) ]
  611. 사람은 죽어서 태어나 그 몸이 내세에 옮겨가지 않은 채 다시 태어난다. 그러므로 전생에 지은 악업에서 벗어날 수 없다. -미란타왕문경
  612. 사람들이 재물과 색(욕정)을 버리지 못함은, 칼날 끝에 발린 꿀처럼 한 번 핥는 것만으로는 부족하여 어린아이가 혀를 베는 줄도 모르고 덤벼드는 것과 같다. -장경
  613. 비록 작은 돌이라도 배에 싣지 않으면 물 속에 잠겨 버리지만, 수백 수레 분의 바위라도 배에 실으면 물위에 뜨듯 착한 행위는 이 배와 같다. -미란타왕문경
  614. 부모가 늙어 기력이 약해지면 의지할 사람은 자식과 며느리밖에 없다. 아침저녁으로 부드러운 말로 위로하 고, 따뜻하고 부드러운 음식과 잠자리와 즐겁게 말상대를 해 드림으로써 노년의 쓸쓸함을 덜어 드리도록 하 라. -부모은중경
  615. 벌이 꿀을 애써 모아 놓으면 자신은 먹어 보지도 못하고 사람이 빼앗아 가듯, 사람도 동분서주하며 재산 을 모으는 데에만 급급하다 한번 써 보지도 못하고 죽고 나면 쓰는 사람은 따로 있다. -성전
  616. 번뇌를 끊는 것이 열반이 아니고 번뇌가 일어나지 않는 것이 열반이다. 지혜가 걸림이 없음도 열반이요, 여래에게는 번뇌가 일어나지 않으므로 항상 열반이다. -열반경
  617. 무릇 사람은 이 세상에 날 때 입안에 도끼를 간직하고 나와서는 스스로 제 몸을 찍게 되나니 이 모든 것이 자신이 뱉은 악한 말 때문이다. -법구경
  618. 무명의 인연으로 구하는 마음이 생기는 것을 애욕( 愛慾 )이라 하고, 애욕으로 인해 짓는 바를 업이라 고 하니. 이 업의 인연으로 인해 과보를 얻느니라. -불경
  619. 몸과 입과 뜻을 깨끗이 지녀 허물을 범하지 않는 자를 바라문이라 한다. 또한 묶은 머리, 종족과 성( 姓) 때문이 아니라 헌 누더기를 걸쳤어도 모든 일에 집착함이 없이 진실과 법에 따라 몸소 행하고 혼자서 고요히 생각하면 그는 바라문이다. -법구경
  620. 모든 속된 즐거움과 갈애(渴愛, 범부[凡夫]가 오욕[五慾]에 탐착함)와 망집(妄執, 망령된 고집)에 초연하고, 매사에 있어서 양극단에 흐르지 않는 사람을 위인이라 한다. -수타니파타
  621. 모든 살아있는 생물은 고통과 죽음을 두려워한다. 피조물을 학대하지 말고 죽이지도 말고 하루도 빠지지 않고 이해하도록 노력해라. 나 이외의 모든 살아있는 생물도 내가 원하는 것을 원하며 자신의 목숨을 최고 로 여긴다. -불교
  622. 모든 고뇌를 벗어나고자 하는 자는 만족할 줄 알라. 만족할 줄 모르는 자는 비록 땅 위에 누워 있어도 안락하나, 이를 모르는 자는 천당에 있어도 편치 않다. 또한 만족할 줄 모르는 자는 부할지라도 가난하고 이를 아는 자는 가난하더라도 부하다. -유교경
  623. 마음은 용감하게, 생각은 신중히, 행동은 깨끗하고 조심스럽게 하고, 스스로 자제하여 진실에 따라서 살 며, 부지런히 정진하는 사람은 영원히 깨어 있는 사람이다. -법구경
  624. 떨쳐 일어나야 할 때 일어나지 않고, 젊음만 믿고 힘쓰지 아니하고, 나태하며 마음이 약해 인형처럼 비 굴하면 그는 언제나 어둠 속을 헤매리라. -법구경
  625. 땅 위의 모든 냇물이 바다에 이르면 하나의 크고 한량없는 짠물이 되듯, 이 우주의 삼라만상( 森羅萬象 )도 허공에 이르면 차별이 없는 하나가 된다. -탄 허
  626. 땅에 씨를 뿌리면 싹이 나고 드디어 열매를 맺어 끝없이 반복되듯, 닭이 알을 낳고 알에서 닭이 생김이 끝이 없듯, 땅에 그린 원에 시작과 끝이 없듯 우리 인생의 이 같은 연속에도 끝이 없다. -미란타왕문경
  627. 다섯 자 여섯 자의 몸에 담긴 정신은 한 자의 얼굴에 나타나며, 한자 얼굴의 정신은 한 치의 눈 속에 들어 있다. -묘법니어전어반사
  628. 농부가 왼손으로 보리나 벼포기를 잡고 오른손으로 낫을 쥐고 그것을 베듯, 수도자는 의식의 작용으로 마 음을 이해하고 지혜의 작용으로 번뇌를 끊는다. -미란타왕문경
  629. 너희 몸뚱이 속에 언제나 너희 앞에 나타나는 하나의 무위진인( 無位眞人 )이 있다. 결코 부처를 절대 자로 생각지 말라. 부처의 관념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그 부처가 언제나 너희를 쇠사슬로 얽매게 된다. -향 곡
  630. 내 몸 안에 있는 4대(四大)는 제각기 그 이름만 있을 뿐 나는 없다고 생각하라. 나란 이미 없고, 그것은 다만 환(幻, 허깨비)일 뿐이다. -불경
  631. 남의 아내를 범하거나 사(邪)된 마음을 품지 않으면 살림이 망하거나 낭비되지 않고, 관청이나 남이 두 렵지 않으면, 천상에 태어나서는 옥녀(玉女)를, 지상에 태어나서는 단정한 아내를 맞게 된다. -성전
  632. 남의 바르지 못한 점을 잡지 말라. 남이 무엇을 하든 참견하지 말라. 다만 내가 무엇을 하고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할 것인가 만을 생각하라. -법구경
  633. 남과 멀어지게 되었을 때에는 곧 화합하라. 남의 장점은 추켜 주고 단점은 감추어 주라. 남의 부끄러운 곳을 건드리지 말고 비밀을 지켜 주라. -우바새계경
  634. 나쁜 생각을 품은 사람들 속에 있으면서도 악의가 없고, 칼과 몽둥이를 손에 든 사람들 틈에서도 온순하 며, 집착이 많은 사람들 속에 있으면서도 집착이 없는 사람은 성자이다. -수타니파타
  635. 나무의 한 잎만 보면 나머지 다른 잎들을 보지 못한다. 그러나 무심(無心)하게 한 나무를 보고 있으면 수많은 잎들을 볼 수 있다. -택암
  636. 굶주림보다 더한 병은 없고, 몸이 있는 것보다 더한 고(苦)가 없으며, 열반에 이르는 것보다 더한 낙 은 없다. 또한 무병(無病)은 가장 큰 이익이요, 자족(自足)이 가장 큰 재물이요, 신뢰가 제일 가는 친족(親族)이요, 열반이 최상의 안락이다. -성전
  637. 공덕이란 목이 마른 다음에 우물을 파거나 저수지를 만들 듯 베풀 것이 아니라 미리부터 쌓은 노력에 의 해 이룩되어야 한다. -미란타왕문경
  638. 건강은 최상의 이익, 만족은 최상의 재산, 신뢰는 최상의 인연( 因緣 )이다. 그러나 마음의 평안보다 더 행복한 것은 없다. -법구경
  639. 거짓말로 가득 찬 세상에서 눈을 피하시오. 감정을 믿지 마시오. 감정이 전혀 없는 자신 속에서 영원한 인간성을 찾으시오. -불교지혜서
  640. 깨끗한 행실도 닦지 못하고, 젊어서 재물을 쌓아 두지 못하면 고기 없는 빈 못을 속절없이 지키는 늙은 따오기처럼 쓸쓸히 죽어 간다. 또한 못쓰는 화살처럼 쓰러져 누워 옛일을 생각한들 무슨 수가 있겠는가. -법구경
  641. 가난한 이가 와서 구걸하거든 분수껏 아까워 말고 나누어 주라.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삶, 나 와 남이 둘이 아닌 한 몸으로 생각하고 보시하라. -서 산
  642. 자기 자신을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정말 그대로 되지만 자신을 이 세상에서 가장 지혜로운 사람으로 본다면가장 큰 바보가 되는 것이다. -찰스 칼렙 콜튼
  643. 지혜가 모자라는 사람은 관능(官能, 육체적 쾌락)에 빠지기 쉽지만, 마음을 재산처럼 소중히 여기는 사 람은 날로 정진한다. -법구경
  644. 남의 잘못을 보지 말자. 남이 행하고 행하지 아니하는가를 살피지 말자. 오직 자기를 돌보아 법도에 맞 는지 안 맞는지를 살펴보자. 항상 자기부터 점검하는 사람이 되자. 법도에 맞지 않는 길은 아예 가지를 말자. 잘못된 점이 있으면 변명하지 말고 즉각 시정하도록 하자. -법구경
  645. 세상은 약하지만 강한 것을 두렵게 하는 것이 있다. 첫째, 모기는 사자에게 두려움을 준다. 둘째, 거 머리는 물소에게 두려움을 준다. 셋째, 파리는 전갈에세 두려움을 준다. 넷째, 거미는 매에게 두려움을 준다. 아무리 크고 힘이 강하더라도 반드시 무서운 존재라고는 할 수 없다. 매우 힘이 약하더라도 어떤 조건만 갖추어져 있다면 강한 자를 이길 수가 있는 것이다. -탈무드
  646. 항상 침묵 속에 있는 사람은 신에 가까이 가기가 쉽다. 그러니 행동이 가벼운 사람은 쓸데없이 입을 놀 리고, 곧바로 고독과 초조함을 느낀다. 후회할 일을 삼가려는 결심을 하면 진실에 다가선다. 말할 것은 하되, 불필요한 말은 삼가자. 묵묵히 자기 할 일을 해나가자. 반성과 함께 전진하자. -탈무드
  647. 애써 높은 자리를 잡으려 애쓰지 말고 낮은 자리에서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라. 남으로부터 '내려가시 오'라는 말을 듣느니보다는 '올라가시오'라는 말을 듣는 편이 낫다. 신은 자기 스스로 높은 자리에 앉은 자를 낮은 곳으로 떨어뜨리며, 스스로 겸양하는 자를 높이 올린다. -탈무드
  648. 남성은 여성과 관계를 맺고 기뻐하기도 하고 슬퍼하기도 할 수 있다면, 그것은 남성이 젊다는 증거이다. 중년이 되면 어떤 여성과의 관계도 기뻐하게 된다. 그러나 여성을 만나 기쁨도 슬픔도 없어진다면 그 남성은 이 미 노년기에 들어선 증거이다. -유태격언
  649. 남에게 음식을 구걸하기보다 새끼줄을 갖고 산에 가 나무를 해서 판 돈으로 음식을 사 먹는 것이 모든 사람에게 이롭다. 남이 음식을 주지 않으면 부끄럽고 속상할 것이다. 그러나 음식을 준다면 더욱 나쁜 결과를 낳는다. 즉 그대에게 음식을 준 사람에게 부채를 지기 때문이다. -마호메트
  650. 누가 가장 똑똑한 사람인가? 모든 경우, 모든 사물에서 무엇인가를 배울 줄 아는 사람이 똑똑한 사람이 다. 누가 굳센 사람인가? 자기 자신을 누를 수 있는 사람이 굳센 사람이다. 누가 가장 풍족한 사람인가? 자 기 자신의 몫에 불만이 없이 만족하는 사람이 풍족한 사람이다. -탈무드
  651. 좋은 벗이란, 상대방의 잘못을 보면 일깨워 주고, 좋은 일을 보면 마음속 깊이 기뻐하며, 괴로움에 처했을 때 서로 버리지 않으며, 이익을 분배하고, 상대방에게 직업을 갖게 하고, 늘 어진 생각을 하 는 사람이다. 나쁜 벗이란, 상대의 물질을 빼앗으며, 거짓말을 하며, 체면만을 좋아하며, 삿된 가르침을 준다. -불경
  652. 악한 벗에는 마음속에는 원한을 품고 있으면서도 겉으로는 친한 체 행동을 함께 하고, 사람들 앞에서는 칭찬을 하나 뒤에서는 욕을 하고, 사건이 일어나면 앞에서는 근심하는 체하면서 뒤에서는 좋아하고, 겉으로는 친 절한 체하고 마음속으로는 음흉한 생각을 갖는 등 네부류가 있다. -육방예경
  653. 좋은 벗에는 겉으로는 원한이 있는 것같이 보이나 속으로는 온화하게 호의를 가지고 대하며, 앞에서는 책 망하나 뒤에서는 칭찬하고, 병이나 그 밖의 어려운 일을 당했을 때에는 위로하고, 가난하여 물질적인 도움은 주 지 못해도 잘 사는 방법 등을 가르쳐 주는 등 네 부 류가 있다. -육방예경
  654. 옛 말씀에 도(道)를 잃으면 덕(德)이라도 갖추어야 하고, 덕을 잃으면 인(仁)이라도 베풀 줄 알아야 하며, 인을 잃으면 의(義)라도 지킬 줄 알아야 하고, 의를 잃으면 예(禮)라도 차릴 줄 알아야 한다고 했다 . 그러나 요즈음은 이 예까지도 잊으니 법률학이 나오고 많은 사람들이 자의가 아닌 타의의 방랑자가 되어 가고 있다. -탄 허
  655. 여러 가지 빛깔로 치장된 우리의 몸 안에는 피와 고름으로 뭉친 병과 많은 욕심이 있을 뿐 견고한 상주 성( 常住性 )이란 없다. 또한 우리의 몸은 언젠가는 죽어 썩어질 물건이자 병의 소굴이므로 깨어지기 쉽고, 색으로 더러워진 몸은 죽음으로 끝이 난다. -성전
  656. 악행을 범하지 말라. 내 손바닥에 헌 데가 없으면 독을 손으로 쥘 수 있다. 헌 데가 없으면 독이 스 며들지 못하듯 악을 짓지 않으면 악도 오지 못한다. 비록 악을 저질렀을지라도 다시 이것을 저지르는 일이 없도 록 하라. 악 속에 즐거움을 찾지 말라. -법구경
  657. 악을 행한 자는 두 번 뉘우친다. 이승에서 뉘우치고, 저승에서 뉘우치고. 악을 행한 자는 두 번 번민 한다. 악을 행했다는 생각에 번민하고, 벌받을 생각에 번민하고. 악을 행한 자는 두 번 고통받는다. 이승에서 고통받고, 저승에서 고통받고. 그러므로, 어떠한 경우에 있어서도 악을 행해서는 안 된다. 이를 명심하자. -법구경
  658. 세상에는 네 종류의 말(馬)이 있다. 첫째 말은 사람이 그 등에 올라타고 " 자, 가자! " 하고 마 음을 먹기만 해도 벌써 기운 좋게 달리며, 둘째 말은 기수가 채찍만 들어도 벌써 알아채고 달리며, 셋째 말은 한 번 채찍으로 갈긴 뒤에라야 비로소 달리며, 넷째 말은 아무리 채찍으로 엉덩작을 때려도 꼼짝도 않는다. 사람도 이와 같다. -비유경
  659. 사람은 원래 깨끗한 것이지만, 모두 인연에 따라 죄와 복을 부르는 것이다. 저 종이는 향을 가까이 하 여 향기가 나고, 저 새끼줄은 생선을 꿰어 비린내가 나는 것과 같은 것이다. 사람은 조금씩 물들어 그것을 익 히지마는 스스로 그렇게 되는 줄을 모를 뿐이다. -법구경
  660. 사람은 수목들이 그 종자에 따라 다르듯 없이 제각기 다르므로 사람에 따라 오래 살기도 하고, 병이 나 기도 안 나기도 하며, 잘 생기기도 못생기기도 하며, 약골이기도 장사이기도 하며, 가난하기도 부자이기도 하며, 어리석기도 현명하기도 하여 불평등해지기도 한다. -미란타왕문경
  661. 복을 구하고자 하는 사람은 아무런 집착이나 가진 것 없이 자기를 다스리는 완전한 사람, 모든 구속에서 벗어나 해탈에 이른, 괴로움과 욕심이 없는 사람, 이 세상에서나 저 세상에서 탐욕과 어리석음을 버리고 거짓도 교만심도 없으며, 모든 속된 것을 버리고 오로지 자기를 의지처로 하여 생과 사를 초월한 사람들에게 공양 하라. -수타니파타
  662. 범부( 凡夫 )는 누구나 감각의 대상이 되는 것을 좋아하여 이에 집착함으로써 태어남, 늙음, 근심, 슬픔, 고통, 번민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그러나 성스러운 수도자는 감각의 대상을 좋아하지 않고 집착하지 않음 으로써 위의 여섯 가지 번뇌에서 벗어나 편안해진다. 그러므로 열반은 곧 소멸이다. -미란타왕문경
  663. 믿음은 도(道)의 으뜸이요 공덕의 어머니이다. 신심은 일체행의 우두머리가 되고, 모든 덕의 근본이 된 다. 불법의 바다에 들어감에 있어서는 믿음이 근본이 되고, 생사(生死)의 강을 건넘에 있어서는 계(戒)의 뗏 목이 된다. 그러므로 믿는 사람에게는 궁핍이 없지만, 믿지 않는 자는 믿음이 충만한 사람 또한 과거에도 없었고, 미래에도 없으리라. 그리고 현재에도 없다. -법구경
  664. 마음은 모든 일의 근본이 된다. 마음은 주(主)가 되어 모든 일을 시킨다. 마음이 악한 일을 생각하면 그 말과 행동도 또한 그러하다. 괴로움은 그를 따라 마치 수레를 따르는 수레바퀴 자국처럼 생겨난다. 몸은 빈 병과 같다. 그러므로 마음이라는 성을 든든히 쌓아 몸에 악마가 침범하지 못하게 해야 한다. -법구경
  665. 도(道)를 닦는 사람은 혼자서 사람들과 싸우는 것과 같다. 갑옷을 입고 나섰지만 겁이 나서 뜻이 약해 지는 수도 있고, 반쯤 가다 물러나거나 혹은 맞붙어 싸우다 죽지 않으면 이겨 돌아오는 수도 있다. 그러므로 사문은 마땅히 마음을 굳게 가지고 용감히 힘써 날래게 나아가 앞의 경계를 두려워하지 말고 마음의 악마를 쳐부숴야만 도의 열매를 맺게 된다. -장경
  666. 마음은 동요하기 쉽고, 혼란하기 쉬우며, 지키기 힘들고, 억제하기 힘들다. 또한 마음은 잡기도 어려울 뿐만 아니라 가볍게 흔들리며, 탐하는 대로 달아난다. 단지 지혜있는 사람만이 이를 바로잡는다. 마음은 보기 어렵고 미묘하나, 지혜있는 사람은 이 같은 마음을 잘 다스린다. 마음을 잘 다스리는 사람이 곧 안락을 얻는다. -법구경
  667. 남의 흠보다는 자기 흠을 찾아라. 남의 흠은 보기 쉬우나 자기 흠은 보기 어렵다. 남의 흠은 쭉정이 골라내듯 찾아내지만, 자기 흠은 주사위 눈처럼 숨기려 한다. 자기 흠을 숨기고 남의 흠만 찾아내려 들면 더욱 더 마음이 흐려져 언제나 위해로운 마음을 품게 된다. -법구경
  668. 미워하는 사람이 화를 내면 우리는 그것 때문에 마음의 고통을 겪는다. 그러나 제일 큰 고통은 마음속에 분노와 미움으로 인한 고통일 것이다. 분을 삭이고 미움을 떨쳐버렸을 때 부모나 가족이 마음 편하게 대해주는 것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마음이 편안해진다. -불교
  669. 전 인류는 단지 한 선조밖에 갖고 있지 않다. 그러므로 어느 인간이 어느 인간보다도 뛰어나 있다는 일 은 없다. 만약 당신이 한 사람의 인간을 죽였다고 한다면 그것은 전 인류를 죽인 것과 똑같다. 마찬가지로 한 사람의 목숨을 구하면 그것은 전 인류의 목숨을 구한 것과 똑같은 것이다. 왜냐하면 세계는 한 사람의 인 간에 의해서 시작되었고 그 최초의 인간을 죽였다고 한다면 인류는 오늘날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탈무드
  670. 남의 허물을 꾸짖지 말고 자기 주변부터 되살펴 보자. 사람이 만일 이러한 사실을 깨달으면 그 때문에 다투는 일은 사라지게 된다. 남의 허물보다는 자신을 더욱 면밀히 살펴서 작은 허물이라도 준엄히 꾸짖자. 가만 히 놔두면 그것은 점점 커져서 큰 허물이 될 것이다. 남의 흉이 한 가지면, 자기 흉은 열 가지가 되는 법이다. 가랑잎이 솔잎더러 바스락거린다고 하는 꼴이 되지 말자. 겨울 바람이 봄바람보고 춥다 하는 억지 를 부리지 말자. 허물과 과오 때문에 앞길을 망치지 말자. 남보다는 자기 쪽을 살펴 지혜로운 삶을 꾸려 나가자. -법구경

  • 간디(1869-1948) 인도의 민족운동 지도자
  1. 문명이란 단지 이름뿐이다. 흰두교의 표현을 빌린다면, 그것은 바로 암흑시대, 어둠의 시대」를 말하는 것이 된다. 오늘날의 문명은 물질 상의 행복을 인생의 유일한 목적으로 삼고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조금도 영혼의 행복을 고려하지 않고 있는 것이다.
  2. 맨체스타의 공장이 인도에 설치되는 것보다는 맨체스타직물을 사는 편이 훨씬 낫다. 인도의 록펠러는 구라파의 자본가보다 나은점이 없으리라. 기계는 일대 죄악이다. 기계는 사람들을 노예로 만든다. 그리고, 「금전」은 성적인 죄악과 같이 영혼을 가두는 감옥인 것이다.
  3. 훌륭하게 이행된 의무로부터 나오지 아니한 권리는 가질 가치가 없다.
  4. 예수는 원수까지 포함한 타인의 행복을 위한 희생물로서 자기자신을 제공한 완전하게 순결한 사람으로, 세상의 속죄인이 되었다. 그것은 완전한 행위였다.
  5. 비폭력은 나의신앙의 제1조이며, 나의 강령의 마지막 조이다. <치안 방해 혐의에 대한 항변>
  6. 민주주의에 대한 나의 개념은 그 체제하에서는 가장 약한자가 가장 강한자와 똑같은 기회를 가질 수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비폭력을 통하지 않고는 결코 생길 수 없다.
  • 고리키(1868-1936) 러시아의 작가
  1. 내일 무엇을 해야 좋을지 모르는 인간은 불행하다.
  2. 인생이란 지극히 간단하다. 모든 사람들을 물어 죽이거나,자기 자신이 진흙구덩이에 쓰러지거나 어느 하나이기 때문이다.
  3. 인생은, 사회주의자에 의해 리얼리즘이라고 주장된 바와 같이 행위이고 창의이며, 인생의 목적은 인간의 값을 메길 수 없는 개인적 우수성의 방해받지 않은 발달이다.
  4. 행복은, 항상 그대가 손에잡고 있는 동안에는 작게 보이지만 놓 쳐보라. 그러면 곧 그것이 얼마나 크고 귀중한가 알것이다.
  • 공자(B.C551-479) 중국춘추전국시대의 사상가
  1. 그 사람의 사람됨을 모르겠거든 그 친구를 보라.<논어>
  2. 아는 것을 안다고 하고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하는 것이 곧 아는 것이니라.<논어>
  3. 옛것을 다시 익혀서 그 속에서 새로운 것을 알아낼 수 있으면 능히 스승으로 삼을만 하도다.<논어>
  4. 사람이 능히 길을 연다. 길이 사람을 크게 해주는게 아니다.
  5. 잘못을 저지르고 이것을 고치지 않음을 돋 잘못이라고 한다.
  6. 잘못을 저질렀거든 이를 고치는데 거리낌을 가지지 않아야 한다.
  • 괴테(1749-1832) 독일의 문학가,시인
  1. 즐거이 행하고 그리고 행한일을 기뻐할줄 아는 사람은 행복하다. <유고>
  2. 희망은 불행한 사람의 두번째 영혼이다.<격언과 반성>
  3. 행복한 인간이란 자기인생의 종말을 갓 태어났을 때와 같은 상 태로 이끌 수 있는 사람을 말한다.
  4. 땅위에 사는 인간의 최고의 행복은 훌륭한 인격을 쌓는데 있다. <서동시편>
  5. 지배하거나 복종하거나 하지 않고 그러면서도 자기다운 어떤면을 유지할 수 있는 인간만이 정말로 행복하고 위대한 것이다.
  6. 연애와 정열은 사라져버리는 수가 있어도 호의는 영구희 승리를 거두리라.
  • 구르몽(1858-1915) 프랑스의 시인,작가
  1. 이 세상에는 <아름다운 것>은 있어도 <아름다움>은 없다. 다시 말해서 <아름다움>이란 말은 줄인 말이다. 이것을 절대적인 것으로 해석해선 안된다. 이 세상에 절대적인 것 이란 아무것도 없다.<수상록>
  2. 많은 사람들 더욱이 영리한 사람들이 남의 행위보다 남의 말에 더많은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수상록>
  3. 다음세대의 행복을 위해서 현세대의 행복을 희생시키는 정책은 자살정책이다. 그 까닭은 자기를 완성시키지 못하는 인류는 끊임없는 그러면서도 보람없는 희생을 계속하는 결과가 되겠기에... <수상록>
  4. 사람들이 그처럼 거의 서로 미워하지 않는 것은 서로를 모르기 때문이다. <퇴폐풍조>
  • 나폴레옹(1769-1821) 프랑스 장군,황제
  1. 가장 곤란한 기술은 인간을 선택하는 일이 아니라,선택된 인간 에게 그들이 지닐 수 있는 온갖 가치를 주는 일이다.
  2. 나는 2년뒤를 생각해서 지금껏 살아온 일이 없다.
  3. 행복이란 그 사람의 희망과 재능에 꼭 알맞는 일이 있는 상태를 말한다. 불행이란 일할 에너지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할 일이 없는 상태를 말한다.
  4. 사회는 재산의 불평등이 없이는 성립되지 않는다.
  5. 불가능이란 말은 나의 서전에는 없다. 불가능이란 소심한 사람의 허깨비며, 비겁한 사람의 도피처인 것이다.
  • 노신(1881-1936) 중국 근대문학의 아버지
  1. 아래층에서는 한사나이가 병들어 죽어가고 있다. 그 옆집에서는 레코드를 틀고 있다. 그 맞은편 집에서는 어린애를 낳고 있다. 2층에서는 두사람이 너 털웃은을 웃고 있다. 주사위를 던지는 소리도 들린다. 강위에 떠있는 배속에서는 한여인이 죽은 어머니에게 매달려서 울고 있다. 인류의 슬픔은 서로 통하지 않는 것이다. 나는 다만 그들을 성가시게 생각할 따름이다.
  2. 나는 다만 하나의 그림자에 지나지 않는다. 나는 너와 헤어져서 어둠속에 가라앉고 말려고 한다. 어둠은 나를 삼키려고 하고 또한 광명은 틀림없이 나를 소멸시키 려고 할게다. 하지만 나는 어둠과 광명사이를 갈팡질팡하려고는 하지 않는다. 차라리 캄캄한 어둠속에 가라앉는 편이 낫다고 본다.
  3. 나는 하나의 종점만은 확실히 알고 있다. 그것은 묘다. 그러나 그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일이니까 길잡이는 필요없다. 문제는 이곳에서 그곳까지 가는 길이다. 물론 길은 하나가 아니다.
  • 니체(1844-1900) 독일의 철학자
  1. 인간은 짐승과 초인과의 사이에 처진 한줄기 밧줄이다. 인간이 위대한 것은 그가 건너야할 다리이며, 목적은 아니기 때문 이다. 인간이 사랑스런 존재인 것은 그가 과도적인 존재이며, 이윽고 몰락하고 마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초인>
  2. 오랫동안 무섭게 병고에 시달렸음에도 불구하고 오성이 흐려지지 않은 병자의 정신상태는 아주 가치가 없는 것은 아니다. 고통에 저항하려고 하는 지성의 거대한 긴장은 그가 이제 바야흐로 바라다보는 온갖 사물을 어떤 새로운 빛 아래 비처보이게 해주기 때문이다. <서광>
  3. 선과악에서 창조자가 될 수 없는 사람은 진실로 그는 우선 절멸 자가 될 수도 없으며, 여러 가치관을 파괴하지 않을 수도 없는 것 이다. 그런고로 최고의 악은 최고의 선에 속한다. 그러나 최고의 선과 악은 다같이 창조적인 것이다. <초인>
  4. 아무것도 버릴수 없는자는 아무것도 느낄 수 없다. <권력에의 의지>
  • 도스토예프스키(1821-1881) 러시아의 소설가
  1. 행복한 인간은 항상 선량하다.
  2. 인간에게는 행복말고 이와 똑같을 만큼 불행이 항상 필요하다.
  3. 인간이 불행한 것은 자기가 행복하다는 것을 모르고 있기 때문 이다.
  4. 여자, 여자야말로 남자를 완성시키는 유일한 것이다.
  5. 인생에 있어서 무엇보다도 어려운 것은 거짓말을 하지 않고 살 아간다는 것이다. 그리고 자기자신이 한 거짓말을 믿지 않는 것이다.
  • 라 로슈푸코(1613-1680) 프랑스의 모럴리스트
  1. 우리는 사랑에 싫증을 느끼게 되면 상대편이 부정을 저지르는걸 기뻐한다. 왜냐하면 자신도 절조를 지키는 일에서 해방이 되고 싶기 때문이다. <잠언과 고찰>
  2. 사랑의 병을 고치는 약은 얼마든지 있다. 허나 그것에 틀림없이 듣는 약이라는 것은 없다.
  3. 사람은 여자를 사랑하는 것으로 인해 한층 더 여자를 미워하는 마음에 가까이 가고 있다.
  4. 흔히 있는 결과로 보아 사랑이란 어떤 것인가를 판단한다면 그 것은 우정보다는 훨씬 증오에 가까운 것이다. <잠언과 고찰>
  5. 잘한 결혼은 있지만 즐거운 결혼은 여간해서는 없다.
  • 러셀(1872-1970) 영국의 철학자. 사회평론가.
  1. 정말로 마음을 만족시켜주는 행복은 우리의 가지가지 능력을 마음껏 행사하는 일에서 ㄸ 우리들이 살고 있는 세계가 충분히 완 성되는 일에서 생겨나는 것이다. <행복론>
  2. 행복한 생활이란, 대체로 조용한 생활이 아니면 안된다. 그 까닭은 조용함이라는 분위기 속에서만 참된 기쁨이 생길 수 있 으니 말이다. <행복론>
  3. 도덕을 운운하는 사람에게 있어서는 따분함이야말로 하나의 중 요한 문제다. 그 까닭은 인류의 죄악이 적어도 반은 따분함을 두려워 한 나머지 범한 것이기 때문이다.
  4. 특히 청춘이 지나갔을 때 이 세상에서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자 기시절이 곧 지나가 버리는 고립된 개인이라고 스스로 느낄 뿐 아 니라 인생의 흐름은 최초의 유아에서 멀리 떨어진 미지의 미래로 계속 흘러가고 있다는 것을 느끼는 것이 필여하다.
  • 로뎅(1840-1917) 프랑스의 조각가.
  1. 예술이란 자연이 인간에게 비친 모습입니다. 중요한 것은 거울을 닦는 일입니다.
  2. 아름다움은 어디든지 있다. 결코 우리 눈앞에 없는게 아니라 우 리의 눈이 다만 그것을 인정하지 않을 따름이다.
  3. 예술가는 자연을 속인이 보듯이 보질 않는다. 예술가의 감동은 자연의 겉모양에 숨겨져 있는 내부의 진실을 들춰 내놓는다.
  4. 천재? 그런건 당연코 없습니다. 오직 공부뿐입니다. 방법이죠. 끊임없이 계획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5. 나는 아무것도 발명하지 않습니다. 나는 파낸답니다.
  • 루소(1712-1778) 프랑스의사상가. 문학자
  1. 잘못을 저지르는 것은 부끄러워 해야한다. 허나 잘못을 고치는 것을 부끄러워 해선 안된다. <에미일>
  2. 인간에겐 두가지뜻의 탄생이 있다. 한가지는 이 세상에 나타난 탄생이요, 다른 하나는 생활로 접어드는 탄생이다.
  3. 자연을 보라. 그리고 자연이 가르쳐주는 길을 더듬어 가라. 자연은 쉬지 않고 아이들을 단련시킨다.
  4. 감사란 당연히 치루어주지 않으면 안될 의무인 것이다. 허나 아무도 그걸 기대할 권리가 없는 의무인 것이다.
  5. 인간이 연약하다는게 우리를 사교적인 것으로 만들고 있다. 공통된 불행이 우리의 마음을 서로 잇고 있다.
  • 릴케(1875-1926) 독일의 시인
  1. 다만 사람들로부터 사랑받기만 하는 인간의 생활은 가치없는 생활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사랑받는 인간은 자기자신의 마음을 이겨내어 남을 사랑하는 인간으로 변하지 않으면 안된다. 사랑하는 인간에게만 , 움직이지 않는 확신과 안정이 있기 때문이다. 외곬으로 사랑하는 인간은 더 이상 누구의 의심도 용서치 않는다. 이미 내자신과 내 몸이 배반하는 것을 허용치 않기 때문이다. 사랑 하는 인간의 마음에는 맑디맑은 신비가 깃들여 있게 마련이다. <말테의 수기>
  2. 사랑받는다는 것은 타오른다는 것이죠. 사랑한다는 것은 끊임없이 흘러나오는 기름처럼 빛난다는 것이예요. 사랑받는다는 것은 망해 없어지는 것이고 사랑한다는 것은 결코 사라져 버리지 않는다는 것인거죠. <말테의 수기>
  3. 우리는 고독하다. 우리는 잘못알고 마치 그렇게 고독하지 않은 듯이 행동한다. 그것이 전부다. <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
  • 링컨(1809-1965) 미국의 제16대 대통령
  1. 세상에는 천한 직업이란 없으며, 천한 인간이 있을 따름이다.
  2. 민주주의란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치이다.
  3. 나는 노예가 되고싶지 않다. 그와 마찬가지로 나는 주인이 되고 싶지도 않다. 이것이 나의 민주주의 이론이다. <연설집>
  4. 마흔살이 넘은 사람은 자기 얼굴에 책임을 지지 않으면 안된다.
  5. 힘은 모든 것을 정복하나 그 승리는 오래가지 않는다.
  6. 만일 파멸이 우리들의 운명이라면 우리들은 스스로 그 주재자와 완성자가 되어야 한다. 우리들은 자유국민으로서 끝까지 살아나가든지 아니면 자살하여 죽어야 한다.
  • 마크 트웨인(1835-1910) 미국의 작가.
  1. 유혹에 대한 적당한 방어법은 여러 가지 있으나, 제일 확실한 방 법은 겁쟁이가 되어 버리는 것이다.
  2. 화가 치밀어 오르거든 넷까지 세도록 하라. 그래도 화가 가라앉지 않거든 바보자식이라고 욕을 하라.
  3. 진리는 우리들이 갖고 있는 것 가운데 가장 가치있는 것이다. 절약함이 어떠하오. <바보 윌슨-진리>
  4. 인간만이 얼굴을 붉힐수 있는 동물이다. 또는 그럴 필요가 있는 동물이다. <바보 윌슨-인간>
  5. 굶주리고 있는 개를 거두어서 행복하게 해주면 개는 사람을 물 려고 하지 않게 되리라. 이것이 바로 개와 인간이 틀리는 점이다. <바보 윌슨-개>
  • 모리악(1885-1970) 프랑스의 작가.
  1. 운명이란 각각 다른 것이다. 인간을 심판하고 단죄하는 보편적인 법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일은 아마 우리들이 지적하는 자비신이 강한 정의의 비밀의 하나일 것이다. <위선의 여자>
  2. 대부분의 여성은 교양이 있다는 것보다는 교양에 의하여 더럽 혀지는 경우가 더 많다. <딸의 교육>
  3. 훌륭한 여자란 존재하지 않는다. 존재하는 것은 가지각색의 여 자들이다. <딸의 교육>
  4. 정욕이란 승리자가 없는 싸움이다.
  5. 남자에게 있어선 오늘 하루에 그치는 바람기에 불과한 것에 여 자는 그의 일생을 건다.
  • 몰리에르(1622-1673) 프랑스 극작가.
  1. 사랑이란 때로는 결혼의 과실이다. 사람들은 대체로 맹목적으로 결혼을 하는고로, 그 결과 평생토록 뉘우치는 마음이 따라다닌다.
  2. 사람은 자기가 사랑하는 상대편에게 쉽사리 속임을 당한다.
  3. 어려움이 심하면 심할수록 그것을 극복하는 힘은 큰것이다.
  4. 질투심이 강한 사람들의 사랑은 마치 미워하는 것처럼 되어있다.
  5. 실력없는 학자는 무식한 바보보다 더 어리석다.
  • 몽테뉴(1533-1592) 프랑스의 사상가. 모럴리스트
  1. 아름다운 여인에 대해선 이내 싫증이 난다. 선량한 여인에 대해선 절대로 싫증이 나지 않는다. <수상록>
  2. 마음에도 없는말을 하는 것보다는 오히려 침묵을 지키는 편이 얼마나 사교적인지 모를 일이다. <수상록>
  3. 고독한 생활을 하는 목적이란 보다 자유스럽게 산다는 오직 한 가지의 이유 때문이라는 걸 나는 믿는 바이다. <수상록>
  4.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떻게 하면 자기가 완전한 자기 것이 될 수 있는가를 아는 일이다.
  5. 우리는 죽음에 대한 근심으로 삶을 엉망으로 하고 삶에 대한 걱정 때문에 죽음을 망쳐 버리고 있다.
  • 미켈란젤로(1475-1565) 이탈리아의 조각가. 화가
  1. 남의뒤를 따라가는 것은 결코전진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그리고 자기자신의 마음속에서 창조할 줄 모르는 사람은 남의 작 품에서 어떠한 이익도 끌어낼줄 모른다.
  2. 뛰어난 예술가의 의지와 상상력으로 한 개의 대리석속에 집어 넣지 못하는 것은 없다. 미루어보건데 다만 뛰어난 재능에 따르는 손만이 그것을 돌에 형 성시킬 수 있는것이다.
  3. 천가지의 기쁨이 한가지의 괴로움 만큼도 값이 없다.
  4. 지성을 따르는 손이 성취할 수 있다. <예술가>
  5. 나는 아직 배우고 있다. <그의 좌우명>
  • 밀레(1814-1875) 프랑스의 풍경화가
  1. 예술이란 자연이 만든 것인데 그 예술자체가 최고의 목적이라고 믿게된 순간부터 퇴폐가 시작된 것이다. 사람들은 어느 예술가가 무한한 것에 눈길을 쏟고 있었다는 걸 생 각지 않고, 그 예술가 자체를 자기네의 표본으로 목적으로 삼았던 것이다.
  2. 자연이 지니고 있는 불완전한 형태를 더 보탠다든가 또는 자연이 지니고 있는 자랑을 고친다든가 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여기는 것은 몹시 교만한 사람이다. 그렇지 않으면 몹시 어리석은 사람들 뿐이다.
  3. 어떤 것이건 꼭 알맞는 때와 장소에 놓으면 아름답지 않은게 없다 .반대로 알맞는 때와 장소를 떠나서 아름다운걱 하나도 없다.
  4. 예술이란 투쟁이다. 예술을 하는데 있어서는 노고를 아껴선 안된다. 노예처럼 일하는 게 중요하다.
  • 바이런(1788-1824) 영국의 시인
  1. 어느날 아침 눈을 떠보니까 나는 유명해졌다. <수기>
  2. 가장 좋은 예언자는 과거이다.
  3. 바쁜 사람은 눈물을 흘리고 있을 시간이 없다.
  4. 일이란 항상 인류를 덮고 있는 온갖 질병과 비참함의 커다란 치 료법이다.
  5. 나는 세상을 사랑하지 않았고, 세상 또한 나를 사랑하지 않았다. 나는 세상의 더러운 무리에게 아첨하지 않았으며, 그 우상앞에 무 릎을 꿇지 않았다. <차일드 헤럴드의 편력>
  • 발레리(1871-1945) 프랑스의 시인
  1. 연애의 참다운 가치는 사람에게 일반적인 생활력을 증대시키는데 있다. <있는 그대로>
  2. 다른사람에 대한 증오란 자기에 대한 사랑보다 훨씬 뚜렷한 것 이다.
  3. 인간 최대의 불행은 한가지 생각 또는 모든 생각을 뜻대로 숨기 거나 또는 봉하거나 하기 위한 기관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 사실이다.
  4. 이상이란 불만의 뜻을 나타내는 방법이다.
  5. 그가 한 어리석은 일, 그가 하지 않은 어리석은 일이 사람의 후 회를 반씩 맡고 있다.
  • 발자크(1799-1850) 프랑스의 소설가.
  1. 사람은 반감으로부터 시작해서 사랑으로 마음이 돌아간다. 허나 사랑하는 것으로부터 시작해서 반감에 이르는 경우에는 결코 사랑으로 되돌아가지 않는다. <결혼의 생리학>
  2. 남자가 늙으면 그땐 줄 것이 없어지고 오직 받기만 할 따름이다. 애인을 사랑할 경우에도 애인 마음속에 있는 자기를 사랑한다. 그와 반대로 젊었을 때엔 자기마음속에 있는 애인을 사랑하는 것이다. <산골짝의 백합>
  3. 남자의 첫사랑의 꿈을 만족시켜주는 것은 여자의 변함없는 마 지막의 사랑 뿐이다.
  4. 정열은 보편적인 인간성이다. 정열이 없이는 종교,역사,로맨스,예술이란 가치가 없는 것이다.
  • 베토벤(1770-1827) 독일의 작곡가.
  1. 나는 선량하다는 것 말고는 남보다 뛰어난 증거를 인정치 않는다.
  2. 음악은 우리들의 정신속에서 불꽃을 몰아내지 않으면 안된다.
  3. 보다 아름다운 것을 위해서라면 어떠한 규칙이라도 깨뜨릴 수가 있다.
  4. 인간이여, 그대 자신의 영혼을 구원하라.
  5. 진실로 인간다운 사람을 다른 보잘것 없는 사람들과 구별지워 주는 본질적인 특징은 곤란한 역경을 견디어 낸다는데 있는 줄 안다.
  • 보나르(1883- ) 프랑스의 문학가
  1. 연애는 무엇인지 정말로 들려주지 않기 때문에 깨어지는 수가 있다. 마치 어떤 거짓말에 의해서 깨지는 것처럼. <우정론>
  2. 온갖것을 잊어 버리고 도취하는게 애인끼리지만 온갖것을 알고 기뻐하는게 친구끼리다. <우정론>
  3. 소견이 좁은 사람은 우정에 있어서보다도 연애에 있어서 착각을 일으키기 쉽다.
  4. 연애에 있어서 우리들은 세상을 버리고, 우정에 있어선 세상을 내려다본다.
  5. 우정이 거짓말 때문에 죽듯, 사랑은 진실 때문에 죽을 수 있다. <우정의 기술>
  • 사르트르(1905-1980) 프랑스의 실존주의 철학자
  1. 인생은 미래와 함께 만들어진다. 마치 육체가 공허와 함께 만들 어지는 것처럼. [자유에의 길]
  2. 청춘이란 것은 묘한 것이다. 거죽은 빨갛게 빛나고 있으나 안쪽 에는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는 것이다. [자유에의 길]
  3. 침묵은 금인거야, 없는 건 신이고 신이란 인간의 외로움을 말하 는거지. 나밖에 없었거든. [악마와 신]
  4. 화폐는 내힘을 나타낸다. [존재와 무]
  • 세네카(B.C5-65) 로마의 철학자.
  1. 가난이라는 것이 그다지 괴로운게 아니라는 걸 알았을 때 사람은 비로소 자신의 부를 마음껏 즐길 수 있게 된다.
  2. 만약 누군가를 행복하게 해주고 싶은 마음이 있다면 그사람의 소유물을 늘리지 말고 욕망의 양을 줄여주는게 좋다.
  3. 인생보다 더 어려운 예술은 없다. 다른 예술이나 학문은 가는 곳마다 스승이 있다.
  4. 빈곤은 부정한 것을 가르쳐 준다.
  5. 남에게 착한 일을 하는 사람은 무엇보다도 더 많이 자기자신에게 착한일을 한다.
  • 세르반테스(1547-1616) 스페인의 소설가
  1. 생명이 있는 한 희망은 있는 것이다. [돈 키호테]
  2. 아무리 하잘 것 없는 벌레일지라도 발로 밟히면 어디보자! 하는 시늉을 하는 것이다.
  3. 우리들이 사랑할 때엔 사랑하지 않고, 우리들이 사랑하지 않을 때엔 사랑한다. 이것이 여자의 본성인 것이다.
  4. 오늘은 오늘의 일만을 생각하는데 그치고, 한꺼번에 이것저것을 하려 말 것. 이것이 현명한 사람의 방법이다.
  5. 이것이 바로 인생이다. 허나 유감스럽게도 이 인생은 연극으로 보는 인생만큼 가치가 없는 것이다. [돈 키호테]
  • 세익스피어(1564-1616) 영국의 극작가
  1. 인생이란 걸어다니는 그림자에 지나지 않는다. 다만 한동안 무대위에서 광대노릇을 하곤, 이윽고 소문에도 오르지 않게 되는 비참한 배우다. [멕베드]
  2. 나는 이 세상을 단지 이 세상으로서 보고 있다. 각자가 무언지 한가지씩 연기를 하지 않으면 안될 무대라고 생각 하고 있다.
  3. 돈이 있는 사람은 친구가 항상 따라다니나, 가난해졌을 때 친구의 충실치 못함을 시험하는 건 상대방을 곧 적으로 보는 것과 같은 것 이다. [햄릿]
  4. 사랑은 과식하는 수가 없다. 욕정은 먹보여서 과식을 하여 죽고 만다. 사랑에는 진실이 넘쳐 있으나, 욕정은 빚어올린 허망에 가득 차있다. [비너스와 아도니스]
  • 소크라테스( B.C470-399) 그리스의 철학자. 사상가
  1. 설령 악법일지라도 국법 내지는 국가에 복종하는 일은 시민의 의무이노라.
  2. 부자가 자기의 부를 자랑으로 여기고 있다 하더라도, 그가 그 부를 어떻게 쓰느냐 하는게 알려지기 전에는 그를 칭찬해선 안된다.
  3. 당신이 어진 아내를 맞으면 행복한 사람이 될게고, 악처를 맞으면, 철학자가 될 것이다.
  4. 다른 사람이 쓴 책을 읽는 일로 시간을 보내라. 다른 사람이 고생한 것을 보고 배우는 것으로써 쉽게 자신을 개선 시킬 수 있다.
  5. 음식의 가장 좋은 조미료는 굶주림이다.
  • 스탕달(1783-1842) 프랑스의 소설가
  1. 사랑은 자기도취와 희망괴의 투쟁이다.
  2. 사랑을 하면 사람은 가장 믿고 있는 것도 흔히 의심을 한다.
  3. 진실한 사랑은 종종 죽음을 생각케 하고, 그걸 쉬운 것, 조금도 무섭지 않은걸로 만든다.
  4. 사랑하기 시작하는 데엔 극히 자그마한 희망이 있으면 충분하다.
  5. 인간이 이세상에 존재하는건 부자가 되기 위해서가 아니라 행 복해지기 위해서다. [문예여론]
  • 아나톨 프랑스(1844-1924) 프랑스의 소설가
  1. 악은 필요하다. 만일 악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선도 또한 존재하지 않게 된다. 악이야말로 선의 유일한 존재이유인 것이다.
  2. 무지란, 행복이라고까지는 말하지 않더라도 확실히 살아가는데 있어서의 필수조건이다.
  3. 정직이라던가 친절이라던가 우정이라던가 그런 보통 도덕을 굳 건히 지키는 사람이야말로 정말 위대한 사람이라고 할만하다.
  4. 이 세상의 참행복은 물건을 받는 것이 아니고, 물건을 주는 것에 있다.
  5. 사회의 움직임을 애들에게 이해시키려면 길거리보다 더 좋은 곳은 없다.
  • 알렝(1868-1951) 프랑스의 철학자. 평론가
  1. 처음부터 자기를 약한사람,착실하지 못한 사람으로 여기고 있는 사람은 사실로 이미 약한 사람,착실치 못한 사람이다.
  2. 행복하게 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그 일에만 열중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저 행복이 찾아오기를 기다려서 문을 열어놓은채로 구경 꾼처럼 보고만 있다면 들어오는 것은 슬픔 뿐이다.
  3. 인간은 마음으로 바라는 것, 그리고 창조하는 것에 의해서만 행 복한 것이다.
  4. 행복이나 불행의 원인은 사실은 아무것도 아닌 것이다. 모든 것은 우리들의 육체와 그 작용에 원인이 있는 것이다. [행복론]
  5. 얼마쯤은 생활이 곤란해서 너무 평탄한 길을 걷지 않는 것이 좋다. 임금님들이 모든걸 뜻대로 한다고 하면 가엾은 노릇이다.
  • 오스카 오일드(1856-1900) 에이레의 작가
  1. 인간은 자기자신에 대해서 지나치게 심각하게 생각한다. 즉 그것을 원죄라고 한다.
  2. 미움은 사람을 장님으로 만든다.
  3. 남자는 인생을 너무 일찍 알아 버리고 여자는 너무 늦게 알게 된다.
  4. 아름다운 육체를 위해서는 쾌락이 있으나, 아름다운 영혼을 위 해서는 고통이 있다.
  5. 인간은 자기의 적을 고르는 일에는 너무나 부주의하다.
  • 지드(1869-1951) 프랑스의 문학자
  1. 나의 할 일이란 나의 건강에 유의하는 일이다. 자기몸을 위해 좋은 것은 모두 좋다고 하고 "선"이라고 하지 않으면 안된다. [배덕자]
  2. 내가 죽은뒤,내 덕분으로 사람들이 보다 행복하게, 보다 훌륭하게, 보다 자유스럽게 되었다는 것을 자인한다고 생각하니 내 마음은 포근해진다. 미래의 인류행복을 위해 나는 나의 일을 했다.나는 살았다. [테제]
  3. 행복하게 되는 비결은 쾌락을 얻으려고 한결같이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노력 그 자체속에서 쾌락을 찾아내는 것이다. [일기]
  4. 민족주의자는 넓은 증오와 좁은 사랑을 갖는다.
  • 채플린(1889-1977) 영국태생의 희극배우
  1. 내가 사물에 대하여 알게 되는 것은 언제나 그 앞을 지나가면이다. 나의 인식의 날카로움은 매우 순간적이어서, 처음 10분동안에 모든 것을 관찰하거나, 또는 전혀 관찰하지 않거나, 둘 가운데 하나이기 마련이다.
  2. 사실을 그대로 말한다면 나의 마음 속에서는 희극배우보다는 위대한 비극배우가 되고 싶었었다. [신세계]
  3. 나는 비극을 사랑한다. 나는 비극의 밑바닥에는 언제나 무엇인지 아름다운 것이 있기에 비극을 좋아하는 것이다.
  4. 우리들은 서로 돕고자 애써야 될줄 생각합니다. 우리들은 다른 사람들의 불행에 의해서가 아니라, 다른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면서 살기를 바랍니다. [독재자]
  5. 그는 죽은 도시에 대한 편애를 증식시킬 수 없다. [일기]
  • 처칠(1874-1965) 영국의 정치가
  1. 남이 초대한 것을 거절함은 매우 좋은 일이지만, 우성 초대받을 때까지 기다리는 것도 좋은 일이지요. [인생과 정치에 대한 나의의견]
  2. 진보한다는 것은 변하는 것을 뜻함이다. 완전하다고 하는 것은 이미 몇 번인가 변하였다는 것을 말함이다.
  3. 이익을 올리는게 악덕이라고 함은, 사회주의적인 생각이지만, 나는 손실을 가져오는 것이야말로 악덕이라고 생각합니다.
  4. 이제 지긋지긋하다. [ 임종의 말 ]
  • 체호프(1860-1904) 러시아의 소설가. 극작가
  1. 비록 신앙심이 없더라도 기도드린다는 것은 무엇인지 마음이 편안해지는 법이다.
  2. 굶주린 개는 고기밖에 믿지 않는다.
  3. 평탄한 길에서도 발목이 걸려 쓰러지는 수가 있다. 인간의 운명도 그러한 것이다. 하느님 이외에는 아무도 진실을 알고 있는 이는 없는 터이기에. [결투]
  4. 결혼생활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참고 견딘다는 것이다.
  • 카알라일(1795-1881) 영국의 문학자. 사상가
  1. 자기가 할 일을 찾아낸 사람은 행복하다. 그에게 다른 행복을 찾게 해선 안된다.
  2. 이기심은 모든 잘못과 불행의 원천이다.
  3. 인생의 목적은 행위지 사상이 아니다. [영웅 숭배론]
  4. 이상은 우리자신의 마음속에 있다. 동시에 이상이 이루어지는 걸 방해하는 여러 가지 장해도 또한 우리들 자신속에 있다. [의상철학]
  • 칸트(1724-1804) 독일의 철학자
  1. 우리는 행복해지기 위해서가 아니라 의무를 다하기 위하여 이 세상에 있는 것이다. [전집]
  2. 인간은 교육을 통해서만 인간이 될 수 있다. [전집]
  3. 남자는 자연을 지배하도록 만들어져 있고, 여자는 남자를 통솔 하도록 만들어져 있다. 전자에게는 많은 힘이 필요하나, 후자에겐 많은 숙련이 필요하다.
  4. 우리들이 살아있는 것은, 어리석은 사람이 많은 어리석은 사람을 만들고,어진 사람이 얼마되지 않는 현인밖에 길러내지 못하는 그런 세상이다.
  • 케사르(B.C102-44) 로마의 장군
  1. 운명이라는 것은 다른 일에 있어서도 그렇듯이 특히 전쟁에 있 어서는 가장 큰 역할을 하는 것이며, 그것은 작은 원인에서부터 결 정적인 변화를 일으키는 것이다. [내란지]
  2. 무엇인지 눈에 보이지 않는 숨겨진 것이라든가, 미지의 것을 몹시 신뢰하고 그러기 때문에 더욱더 심하게 그것들을 두려워 한다고 하는 것은 인간의 자연스러운 공통된 결함에 의한 것이다.
  3. 젊은이들아, 젊은 시절에 많은 노인들의 귀를 기울이게 했던 한 노인의 말을 들으라.
  • 퀴리부인(1867-1934) 프랑스의 물리학자
  1. 날마다 날마다, 우리는 실험실에서 살았습니다. 학생들 처럼, 아주 싸구려 점심을 실험실 안에서 먹을 때도 있었습 니다. 우리는 오직 한가지 관심, 아니 오히려 단 하나의 꿈 속에서 살고 있었습니다.
  2. 인간의 일반적인 복지를 향하여 새로운 황무지에 삽을 박기 위해 나타나는 선구자의 앞날이 지금보다는 고통이 덜하게 하여 주옵 소서. [피에르 퀴리 전]
  3. 집안식구가 서로 마음이 합쳐서 있다는 것은 정말 이 세상에서의 유일한 행복이랍니다.
  • 키케로(B.C106-43) 로마의 정치가. 웅변가
  1. 도대체 우리 인생에서 우정을 없애 버린다는 일은, 태양을 이 세 상에서 없애 버리는 것과 같다.
  2. 우정이, 숨을 거두는 날까지 변하지 않는다는 일은 무엇보다도 어려운 일이다.
  3. 철학자의 전 생애는 죽은을 위한 준비다.
  4. 은혜를 입은 사람은 그 은혜를 마음속에 간직하고 있지 않으면 안 되지만 은혜를 베푼 사람은 그것을 기억하고 있어서는 안된다.
  • 톨스토이(1828-1910) 러시아의 작가. 사상가
  1. 인간이 살아가는 방법에 변화가 생겨남은 당연한 일이다. 그러나 인간은 그 변화를 어디까지나 외부적인 조건의 소산이 되게 하지 말고 영혼의 소산이 되게끔 하지 않으면 안될줄 안다.
  2. 세상에서 가치있는 것은 사랑뿐이다. --"살아있는 시체"
  3. 행복한 가정들은 모두가 서로 비슷하다. 그러나 불행한 가정은 저마다 다른 면에서 불행하다. --"안나 카레리나"
  4. 인간이 저지르는 악행에는 오직 두가지의 원인이 있을 따름이다. 그것은 게으름과 미신이다. 또한 이와 마찬가지로 선행에도 겨우 이와 같은 두가지 원인이 있을 따름이다. 활동 과 슬기 바로 그것이다. ---- "전쟁과 평화"
  • 투르게네프(1818-1883) 러시아의 소설가
  1. 자기의 전생명을 여자의 사랑이라든가 카드에 건 사나이가 이 카드가 죽임을 당하자, 멍청하게 되어서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을 정도로 넋을 잃게 된다면 그런 인간은 사나이가 아니라 하나의 수 컷에 지나지 않는다. --- "아버지와 아들"
  2. 사랑은 죽음보다도, 죽음의 공포 보다도 강하다. 사랑, 다만 이것에 의하여서만 인생은 지탱되고 진보를 계속하게 되는 것이다. ---- "산문시"
  3. 걱정하지 말게. 설마하니 굶어죽게 되기야 하겠나. 돈은 없더라도 친구는 있지 않은가. 돈이 뭔가? 먼지같은 것이지 뭔가. ---- "사냥꾼의 일기"
  • 푸시킨(1799-1837) 러시아의 시인. 작가
  1. 비밀이라는 것은 그것이 어떤 성질의 것이던 여성의 마음에는 무거운 짐이다. 어떻게 해서든 누구에게고 털어놓지 않고는 견디지 못하게 마련이다. ---- "눈보라"
  2. 여자의 정절을 너무 믿어서는 안된다. 그런 것에 마음을 쓰지 않고 있을 수 있는 사람은 행복하다.
  3. 생활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괴로워하거나 노하지 말라.
  4. 실패에 달관한 사람이란 없다. 사람은 누구나 실패 앞에서는 범인인 터이다.
  • 프랭클린(1706-1790) 미국의 정치가
  1. 사랑이 없는 결혼이 있는 곳에는 결혼이 없는 사랑이 생겨날 것 이오. ---- "서한집"
  2. 자네는 생명을 사랑하는가. 사랑한다면 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말게. 시간이야말로 생명을 만들고 있는 재료가 아닌가.
  3. 모두 오래 살고 싶지만 나이는 먹고싶지 않은거랍니다. ---- "자서전"
  4. 한 여자의 결점을 알고자 하는 이는 모름지기 그녀의 여자친구들 앞에서 그녀를 극구 칭찬해보면 된다. ---- "서한집"
  • 프로스트(1871-1922) 미국의 작가
  1. 우리는 괴로움을 겪는데까지 겪어보아야만 괴로움을 고칠 수 있다.
  2. 인생은, 이를 살아가는 것보다 오히려 이를 꿈꾸는 편이 좋다. 더욱이 인생을 살아간다는 것은 결국에 있어서 이를 꿈꾸는 것에 지나지 않는지도 모르지만. ---- "즐거움과 나날"
  3. 우리들이 걷잡을 수 없는 결심을 하는 것은 대체로 그 당시에 문득 떠오르는 생각에 의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
  4. 교육은 자기 기질이나 자신감을 잃지 않고 거의 무엇이든지 들을 수 있는 능력이다.
  • 플라톤(B.C427-347) 그리스의 철학자
  1. 사랑을 하게 되면 보통때엔 시 같은 것에 귀도 기울이지 않던 남 자일지라도 시인이 되는 법이다.
  2. 정의란, 자기에게 알맞는 것을 소유하고, 자기에게 알맞게 행동 하는 것이다.
  3. 모든 사람은 무엇인가를 사랑하고 있을 때엔 시인인 것이다.
  4. 아름다운 영혼이 아름다운 형체와 조화되고, 이 두가지가 하나로 다져지며 그것은 앞날을 정시하는 눈을 가진 사람에게 가장 아름 다운 모습이 될 것이다.
  • 플로베르(1821-1890) 프랑스의 소설가
  1. 욕망에 대해서 덮어놓고 복종하는 가엾은 인간- 이성에 귀를 기 울이는 착실한 인간도 똑같이 올바른 것이다.
  2. 천재 - 칭찬할 만한 것이 못된다. 일종의 정신병이다. ---- "서한집"
  3. 남자는 여자에게 거짓말을 하는 것만 가르쳐주고 또 여자에게 대해서도 늘 거짓말만 하고 있다. ---- "서한집"
  4. 성공이란 결과이지 목적은 아니다.
  • 하이네(1797-1856) 독일의 시인
  1. 사랑이란 무엇인가고,당신은 묻는다. 피어오르는 안개에 휩사인 하나의 별이 사랑이다. ---- "신시집"
  2. 만족이란, 더없이 즐거운 고통에 지나지 않는다.
  3. 여자들에게 성격이 없다고 나는 말하지 않는다. 다만 여자들은 매일 새로운 성격을 갖게 된다고 말한데 지나지 않 는다.
  4. 나는 진보라는 것을 믿는다. 인류가 행복해질 수 있는 운명을 타 고났음을 나는 믿는다.
  • 헷세(1877-1962) 독일의 시인. 소설가
  1. 괴로움도 죽음도 우리들의 영혼을 무서움에 떨게 하지는 않는다. 우리들은 보다 깊이 사랑하는 것을 알게 되었으므로. ---- "외로운 이의 말"
  2. 인생이란 고독하다는 것이다. 누구나 자신이 아닌 남을 알지 못한다. ---- "고독한 이의 말"
  3. 안개속을 정처없이 헤매는 야릇함이여! 살아간다는 것은 고독하다는 것. 어떤 사람도 타인을 알지 못하고, 모두가 다같이 홀로 있을 뿐이로다. ---- "밤의 위로"
  4. 생명을 걸고 싸우고 있는 한 부인이야말로 조용히 참고 견딜 줄 아는 과감한 여성의 영웅모습이 아닐까. ---- "향수"
  • 휘트만(1819-19-892) 미국의 민중시인
  1. 추위에 떨어본 사람일수록 태양과 따사로움을 느낀다. 인생의 괴로움을 겪은 사람일수록 목숨의 소중함을 알고 있다.
  2. 모든 아름다움은 깨끗한 피와 훌륭한 두뇌에서 태어난다.
  3. 아무도 남을 위해서 얻어줄 수 없듯이 아무도 남을 위해서 자라날 수는 없다. ---- "회전하는 지구의 노래"
  4. 위대한 행위는 모두 외기속에서 구상된다. 모든 자유의 노래도 또한 그러하도다. ---- "큰길의 노래"
  • 힐티(1833-1909) 스위스의 변호사
  1. 만일 젊은이로서 겸손하지 않거나, 또는 다만 자신을 갖고 있을 뿐 조금도 수줍어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그 성격에 어딘지 빠 진데가 있는 인간이며, 사회에 그다지 쓸모있는 활동을 못할 것이다. 아니면 너무도 빨리 완성된 인간이어서 더 이상은 진보하지 않는 것 이다. 사람이 겸손해서는 세상에서 처세해 나갈 수가 없다고 하는 넓게 퍼져있는 편견은, 사람들이 만일 일시적인 결과에만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다면 올바른 생각은 아닌 터이다. ------ "행복론"
  2. 괴로움만이 올바른 의미에서 사람을 겸손하게 만드는 것이다.
  3. 우리들이 인생에서 부딪히고 겪게되는 증오의 대부분은 단지 질투이거나 또는 모욕받은 사랑에서 비롯된 것에 지나지 않는다. ---- "잠못이루는 밤을 위하여"